(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할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3~4월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5개 기관과 함께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및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로, 위생 및 안전 관련 각종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점검을 진행해 △객실 위생상태 △침구류 관리 상태 △공용시설 청결 상태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시는 본 공연과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리는‘BTS 핸드프린팅 특별전’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위생 관리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공연 전날인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과 협력해 45인승 대형 식중독 예방 홍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경찰서와의 협의·검토를 거친 끝에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AI 기반 교통신호 시스템은 스마트 교차로에 설치된 방향별 CCTV를 통해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적의 신호 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현장에 자동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고정식 신호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 맞는 능동적인 신호체계 운영으로 효율적인 교통흐름을 유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독 교차로가 아닌, 연속된 교차로로 이루어져 있는 도로축을 대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교통정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최소화 및 통행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일 시작된 시범운영을 통해, 교차로 방향별 녹색시간을 최소 1초에서 최대 21초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또 교통량이 적은 방향의 녹색신호 시간을 줄이고 교통량이 많은 방향에 녹색신호를 추가로 부여함으로써 교차로 신호 손실시간을 최소화하고 차량 흐름을 더 원활하게 만들었다. &nbs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초단치단체 평균은 65.6점으로, 고양시는 92.23점(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위치 도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 텍스트 분석 기반의 민원 관리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범용 CCTV 설치 위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CCTV 설치 현황·CCTV 설치 요청 민원·읍면동 경계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축했다. 또 대규모 공연 개최 시, 방문 인구·유동 인구·동일 시간대 인구 증가율 등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장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대학이었다. 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고덕희 의원과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재무·행정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위촉일인 4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를 세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께서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재정이 시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였는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활동을 통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고양시장에게 제출되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307회 고양시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12일 총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만든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전통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조성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BTS 핸드
(케이엠뉴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교회와 지역사회 복지 실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한교회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축제,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 등에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앞으로 행복한교회는 주민 대상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회 내 일부 공간을 복지사업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향후 복지관이 주관하는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웃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마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기관은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공동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케이엠뉴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 ‘고양예술누리’를 지난 4월 1일 정식 오픈했다. ‘고양예술누리’는 장애가 있는 예술인의 문학·예술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상시 공유해,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가와 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플랫폼 이용자를 늘리고 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플랫폼을 통해 발표한다. 또 고양예술누리에서는 장애예술인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문학 분야 등단 또는 수상 이력이 있는 장애인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고양예술누리는 단순히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뤘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