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공사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며 적기개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부터 학교별 적기개교 TF를 구성하여 매달 공사현황, 예산, 인사 및 학사일정 등 시기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2월 예정) 전 학교의 전반적인 건축공사 현황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공정 전반을 확인하는 중간점검으로,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남은 기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청소년이 자유롭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은 많지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은 얼마나 될까?”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일상 속 정서와 관계를 품는 공간인 ‘청소년 휴(庥)카페’를 운영해 왔다. 청소년 휴(庥)카페는 ‘안전한 돌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간다’는 의미의 한자 ‘庥’를 담아, 상담을 받으러 가야 하는 공간이 아닌 청소년이 아무 목적 없이도 머물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기획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지만 상담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노래방, 탁구, 보드게임, 모임방 등 자율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좋은 환경을 조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이용 청소년은“상담 받으러 왔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놀러 온 것 같아 좋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청소년은 “아무 말 안 해도 괜찮아서 자주 오게 된다.”고 전했다. 카페를 찾은 청소년들의 말은 이 공간이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청소년 휴(庥)카페에서는 또래 멘토 대화, 만들기 활동, 감정 표현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이 마을 속에서 청(소)년의 마음에 안부를 묻는 정서지원 활동인 '마마LOOK 운영단'을 운영하며, 생활권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마LOOK’은 마을에서 청년이 청(소)년의 마음에 안부를 묻고,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고 바라본다(Look)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청(소)년’은 청년과 청소년을 함께 포괄하는 표현으로, 상담실을 찾아오기 어려운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적인 상담 이전 단계에서 관계와 관심을 통해 마음의 신호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운영단으로 참여한 청년들은 정서지원 활동을 위한 기본 교육과 공감·소통 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청소년축제와 청년축제 현장에서 정서지원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위기 상황 속 선택 활동, 감정 표현과 자기이해를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청(소)년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서지원 부스를 이용한 청소년들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과 정서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소년이 스스로 서로를 지지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또래상담 사업 『또래오래』를 운영하고 있다. 『또래오래』는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나 문제의 당사자로만 바라보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관계 속에서 안전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한 사업이다. 센터는 상담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상담을 학교, 지역, 축제 현장 등 청소년의 실제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도움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사업은 청소년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상담의 주체로 성장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래오래 운영단으로 활동한 청소년들은 상담 축제 부스 운영, 또래 간 고민 나눔 활동, 평가회 등을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험과 함께 스스로도 지지받는 경험을 쌓아갔다. 이러한 과정은 청소년에게 ‘상담을 잘해줘야 하는 역할’이 아니라, 함께 버텨주는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일깨웠다. &nbs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 가운데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분 인수를 마치고,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근린공원5는 전체 준공이 2026년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유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공원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에 과천시는 공원 이용과 보행로 개방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되는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와 공원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계속 맡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도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잔디 조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땅이 녹는 시기에 맞춰 보완할 예정이며, 과천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한 뒤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형폐기물 온라인·모바일 배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스티커 판매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이나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종이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던 방식도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 배출은 과천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우리동네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배출자는 먼저 배출할 대형폐기물 품목을 선택한 뒤, 해당 폐기물의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된다. 이후 부여된 배출번호를 대형폐기물 전면에 기재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수거가 이뤄진다. 과천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방식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2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위원장으로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이학준 관장이, 부위원장으로는 과천시가족센터 창기정 센터장이 선출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사례들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제11기 실무협의체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청년, 보육·여성·가족, 보건의료, 교육문화, 돌봄통합, 기획총괄 등 8개 실무분과의 구성 현황과 운영 계획도 보고됐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역사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주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담당 공무원 대상 실무 중심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건축인허가 단계별 주요 검토 사항 △법령 해석과 판단 기준 △부서 간 협의 요령 △갈등 민원 발생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매뉴얼을 실제 민원 처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장환식 주택국장이 직접 교육에 나서 민원 응대 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한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건축인허가 단계별 행정 기준을 정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 기준, 민원 안내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건축인허가 매뉴얼을 마련했다. 해당 매뉴얼은 현재 부천시 홈페이지 ‘정보공개-행정자료실-부서행정자료’ 메뉴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0일 화사랑갈비 상동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하루 매출 1,685만 원 전액을 부천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화사랑갈비 상동점 이강영 대표이사 등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차담과 함께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으로 관내 자립준비청소년과 가정폭력 피해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화사랑갈비 상동점은 ㈜에프엘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숯불갈비 전문 한식당으로, 2024년 11월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2025년 12월 15일 하루 매출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강영 대표이사는 “개점 이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외식기업으로서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매출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