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된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2025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를 9일 극단 연습실에서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평회에서는 정기공연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기획공연 '홍위의 벗', 생명존중극 뮤지컬 '109 합창단', 폐광지역 순회공연 '한 겨울밤의 꿈' 등 주요 작품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올해 강원도립극단은 도내·외 15개 지역에서 4개 작품, 26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체 관람만족도를 90% 달성하는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합평회에는 김경익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작품에 참여한 배우, 제작 스태프를 비롯해 연출가·안무가·조명감독 등 외부 전문가와 도내 연극인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프로덕션 운영 효율화, 민간극단과의 협업 구조 확대, 지역 공연 접근성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원도립극단은 이번 합평
(케이엠뉴스) 강원관광재단은‘2025년 강원 걷기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오면감동 트레킹 현장행사 및 인증 챌린지 이벤트에 총 23,52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감트레킹’은 단순한 걷기여행의 형태에서 벗어난‘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체험형 트레킹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지역상생과 더불어‘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본 사업은, 지역축제,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 명소길을 걷는 재미와함께 지역의 관광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현장행사: 횡성(5.10./729명), 고성(6.21./754명), 화천(9.27./662명), 철원(10.25./788명) 총 2,933명 참여 걷기행사 참가자에게는 지역상품권, 지역특산품, 사은품, 간식, 경품 등을 제공하고, 인증 챌린지 참가자들에게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더 테라리움 춘천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한다.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는 정부 의료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3년 5월 도 의사회, 대학병원, 지방의료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 도 의사회장, 4개 대학병원장, 5개 지방의료원장,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지난해 안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대응 방안, 기관별 건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안건은 △ 응급환자 안전·신속 이송 협조 체계 구축 △ 지역필수의사제 등 의료인력 정착 지원 방안 △ 지방의료원 발전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5년 9월 의정 갈등 종료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전국적인 응급의료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 응급실 수용 거부·재이송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도시재생 선도 자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것으로 2024년도 대상(삼척)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는 것에 더하여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태백시는 종합성과 우수지역 부문 ‘대상’, 속초시는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지속적인 정책지원과 선제적 투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중심 도시재생 전략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분야별 수상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태백시,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 제시 - 장성동 일원에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651억 원을 투입한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이다. - 장성문화플랫폼 조성, 화광아파트 집수리 지원, 노후 담장·공가 정비, 생활 SOC 기반 확충 등 주거·문화·
(케이엠뉴스) 원주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5년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1교 1선도교사 연수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1교 1선도교사 82명을 비롯하여 2025 원주 에듀테크 지원단 28명, 희망하는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성과나눔회에서는 1년 동안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단위학교 중심으로 모든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들을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됐다. 특히, 원주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세 가지 트랙으로 연수를 운영해 왔다. 첫째, 원주 관내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4차례 진행했다. 연수 주제는 에듀테크(미리캔버스, 캔바, 제미나이, 노트북엘엠(LM), 강원아이로) 활용 연수였다. 둘째, 각급학교별 1교 1선도교사를 선발하여 이번 성과나눔회까지 총 5차의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및 에듀테크 활용과 실제,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및 구글코리아 현장 견학, 구글 인증 교육자 과정
(케이엠뉴스) 고성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강릉 일원에서 소통과 업무 공유를 통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고성교육지원청 청렴·소통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디어 아트 체험(아르떼뮤지엄 견학) △청렴·인문학적 소양 함양(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견학) △첨단 미래 기술 이해(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의 3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바쁜 일상 속에서 직원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활력을 얻고,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져 투명하고 깨끗한 고성 교육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화천교육지원청은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7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진로 프로그램 ‘고 투 스쿨(Go To School)’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한 글로벌 화천 인재 양성을 위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더(THE) 탐색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 취약 시기에도 학생들의 진로탐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탐색을 위해 각 학교 체육관이나 다목적실에는 플라워 아뜰리에, 동물병원, 승무원, 건축사무소, CSI 과학수사대 등 5가지의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플라워 아뜰리에 부스에서는 꽃의 종류와 특성을 배우고 플라워 클래스의 기초인 부케를 만들어보고 △동물병원 부스에서는 동물의 습성과 행동을 이해하고 멋진 수의사가 되어 동물 치료 방법을 체험해 본다. △승무원 부스에서는 항공기 객실 내에서 기내 안전 및 고객 서비스 방법을 배워보고 △건축사무소 부스에서는 고객이 의뢰한 바닥재를 교체하고 벽돌을 쌓아 화단을 만드는 체험을 하며 △CSI 과학수사대 부스에서는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오성진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회 13대 회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교육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 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강원교육장학회의 장학금 지원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에 따라, 각 지자체의 아동정책 계획수립, 이행 정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 정책을 추진하고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이 인정받았다. 도는 ‘권리주체 아동권리 실현’, ‘건강하고 균형 잡힌 아동 발달 지원’, ‘공정한 출발을 위한 공공 책임 강화’, ‘재난상황 대응 아동정책 혁신’이라는 4대 목표를 기준으로 150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적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지자체 자율지표에서는 도의 대표 육아 정책인 강원육아기본수당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 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제도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저출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9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2025년 강원문화예술교육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강원권역 77개 단체 및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강원도민의 일상과 삶을 풍요롭게 물들인 문화예술교육의 생생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7개 사업을 지원했고, 82개의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91명의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324명의 지역 예술 전문 인력에게 예술 기반의 일자리를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성과공유회에서는 8개 지원사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했다. 올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유아·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표된 사례들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작은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참여자들의 따뜻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