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가 보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유보통합으로 3~5세 유아에 대한 사업이 확대 및 증가 되어가는 반면,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 김포시 차원의 특화된 보육 지원책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출생률 심화에 따른 어린이집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 위기 등 보육현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 김포시는 어린이집의 자구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환경을 안착시키는데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 안정화 지원책은 영아반 별 운영비를 지원하여0~2세 보육환경에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광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집’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1층 로비 LED 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집’ 첫 영상 전시를 구성[보할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집’으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관계, 감정 등 다양한 의미로 확장된 해석을 담은 작품을 권장한다. 선정된 작가는 작품 전시와 함께 홍보 지원을 받으며, 총 7명 내외에게 각 100만원의 출품지원금이 지급된다.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은 예술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경기 예술인의 집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운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청소년·청년 지원 단체인 (사)가치있는누림과 협력해 고립·은둔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안산도시공사 운영 체육시설에서 수영·헬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에 따른 실비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됐으며, 3개월 동안 모두 11명이 참여,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에 달했으며, 참여자의 90%가 지속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기간 및 대상 확대 ▲인센티브 확대 ▲후속 프로그램 신설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되며, 안산시 청년정책관과 (사)가치있는누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추천받아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지원 방식을 개선해 별도의 출석
(케이엠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공모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중학생 청소년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은행나무 ▲천재 바리스타다. ‘스튜디오 은행나무’ 팀은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천재 바리스타’ 팀은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실습을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한 뒤 멘토-멘티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 설계 역량 강화와 사회 환원 활동 경험 축적이 기대된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자립 지원책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성남문화재단은 낮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성남아트센터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백스테이지 투어에서 한 단계 확장된 형태로, 공연장 무대 뒤 공간뿐 아니라 미술관과 악기전시관까지 아트센터 곳곳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성남아트센터의 다양한 공간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투어 프로그램은 5월 21일, 6월 25일, 7월 9일 운영되며, 각 일정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씩 총 6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재단과 성남아트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 악기전시관 체험, 전시 관람 등으로 이어진다. 공연장 무대 뒤 공간 체험과 조명‧음향‧영상이 어우러진 시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 세계 각국의 악기를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악기전시관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 반달갤러리 등 재단의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는 관람과 해설이 함께 이루어지고, 5월과 6월 투어 운영일 오
(케이엠뉴스) 군포문화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추진하는‘2026 기후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민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하여 최대 일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포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의 ‘한번더제작소’를 중심으로 유아·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형 기후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의 자원순환 체험 공간인 ‘한번더제작소’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집하여 분쇄기, 사출기 등 리사이클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매개로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문제를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기후환경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촌야탑역(가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는 이와 별개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하 수광선)은 국가철도망을 수도권 북부와 남부로 이원화하고, 주요 철도 간선망과 수도권 동남권 접근성을 높여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 등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되며, 이번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전체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의 연장과 정거장 규모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에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점과 관련해 ‘역 신설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이번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사업 추진 절차상 진행된 단계일 뿐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역 신설 추진이 중단되거나 배제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성남시는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단독주택지역 주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총 175면의 주차공간을 연내 확보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갈현동 846번지에 지하 2층~지상 6층, 190면 규모의 빌딩식 공영주차장 건립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대규모 예산과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그 이전까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갈현동 846번지에 7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단독주택지역 내 도로를 활용해 105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갈현동 846번지 부지는 현재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장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공사 종료 이후 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노상 공영주차장은 올해 6월까지 단독주택지역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임시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우선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공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근린공원4 내에 건립 중인 문화체육시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갈현동 46-1번지 일원에 연면적 3,438㎡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조성되며, 총 235억 원이 투입된다. 2025년 11월 착공해 현재 기초 공사를 마쳤으며,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은 2027년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에는 5개 레인의 수영장과 영유아풀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단체 운동공간(GX룸),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수영장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염소 소독 방식이 아닌, 소금용액 전기분해로 생성된 친환경 생성물로 소독하는 최신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냄새와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 4코트와 농구 경기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관람석과 방송시설도 함께 갖춘다. 과천시는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 노인복지관 1층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내를 통해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특히 고령층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만큼, 시는 이번 홍보 활동이 안전 취약계층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구리소방서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어르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