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유리드믹스(Dalcroze Eurhythmic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학급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장애 영아의 2차 장애를 예방하고 전인적 발달을 돕는 ‘놀이 기반 조기 개입’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과 연계하여 영아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량 강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숙명여대 유리드믹스 고위 지도자 과정을 졸업하고 16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박지선 수석강사가 프로그램의 강사로 초빙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4분음표, 8분음표 등 다양한 리듬을 신체 움직임으로 경험하는‘몸으로 느끼는 리듬’△양육자와 영아 간의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및 안정적인 애착 형성 지원을 위한‘스킨십 리듬 놀이’△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규칙적인 리듬을 표현하고 오감을 자극하는‘악기 및 교구 활용’ 프로그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등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진행되며, 영아들의 발달 수준과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또래 모임’형태로 운영된
(케이엠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실현을 위한 『2026년 성남 특수교육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은 성은학교, 성남혜은학교, 분당아람고 등 관내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단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특수교육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방법 △학점 인정 기준 컨설팅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관내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즉문즉답 운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
(케이엠뉴스) 법무부는 '제63회 법의 날'(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을 기념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숙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평택지역에서 처음으로 수여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종숙 위원은 2019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약 6년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2025년부터 1,000여 평 규모의 ‘행복을 심는 들판’ 농장을 기획·운영하여 수확물 판매 대금 전액(약 237만 원)을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소년 마음건강센터 ‘틔움’ 개소를 위한 기금 지원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매년 장학금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음주운전·마약·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 맞춤형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케이엠뉴스)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7일 양주시 일원에서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Balance & Bloomin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과 여성 직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피어나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양주관아지 등 역사 탐방 ▲맹골마을 전통 고추장 체험 ▲한만두식품(주) 기업 견학 및 여성 CEO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탐방하며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자부심을 되새기는 한편,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의 특강에서는 위기 극복 경험과 리더십 사례를 공유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9일 ‘학교 시설관리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 내용은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 안내 △학교시설 긴급상황 대응 실무 및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 활용 △스트레스 힐링 및 감정관리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시설 긴급상황 대응 실무’ 연수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 활용 방법을 익혀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9일 ‘2026 안양과천 학교운동부 관계자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주제는 '체육 인재의 성장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안전한 스포츠 교육환경 조성'으로,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교의 지도교사·지도자·학부모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청렴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예방 교육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선수 인권교육 및 학습권 보장 ▲성(희롱)폭력 근절 예방교육 ▲진로·입학비리 관련 운동부 사례 교육 ▲도핑방지교육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노하우 및 사례·퀴즈 중심 참여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를 둘러싼 인권 및 청렴 문제를 세 주체가 함께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는 협력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울타리가 되어줄 때 비로소 아이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온전히 성장할 수 있다.”며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50(Oh! Young!) AI 과천시민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생활 활용, 기업 특강, 현장 탐방, 자격 취득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8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인 ‘금강공업 주식회사’ 사옥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금강공업’은 교육 공간 제공과 기업 특강을 지원했으며,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활용 사례가 소개돼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시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되며, ‘이해-활용-확장’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1단계 ‘물음표로 시작하는 AI 이해’ 과정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후 단계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활용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프롬프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8일 오후 2시, 119구조대 및 통일센터 일대에서 '2026년 선착구급대 임시의료소 운영 모의상황 훈련 평가' 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관내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하는 평가 중 파주소방서가 첫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화재대응 모의상황 훈련 평가와 병행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단순 훈련이 아닌 공식 채점 평가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평가관 2명과 교차평가관 2명 등 총 4명이 현장에 투입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선착구급대의 역량을 평가했다. 구급대원 7명이 참여했으며, 두원공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10명이 가상 사상자 역할을 맡아 실전에 준하는 현장 환경을 구현했다. 본 훈련은 재난 현장의 ‘첫 단추’라 불리는 선착대의 초동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재, 붕괴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재현된 현장에서 대원들은 다수사상자 대응 키트 활용하여 START 분류법에 따른 중증도별 환자 분류, 이송 우선순위 결정 및 보고 체계 확립 등 내실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선착대의 첫 판단이 구조대상자의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026년 4월 28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에 위치한 대형 공사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공정률 85%에 달하는 대형 공사현장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지도에는 파주소방서 서장, 통일센터장, 예방대책팀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 측에서는 건축주,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8명이 함께했다. 소방서 측은 임시사무실에서 관계자 환담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한 후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주요 안전지도 내용으로는 ▲2020년 이천 공사현장 화재(사망 38명, 부상 10명 피해) 사례 전파 ▲공사장 화재의 특징 및 인명피해 주요 원인 교육 ▲작업 시작 전 안전교육 실시 및 임시소방시설 사용법 안내 ▲용접·용단 등 불꽃 발생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지도 등이 이뤄졌다. 해당 대형 공사현장은 플라스틱 포대·봉투 및 유사제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공장동·사무동·기숙사 등 3개 동, 연면적 13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나눔곳간에서 중장년 어르신 10명과 함께 요리 프로그램 ‘나의 요리, 우리의 이야기: 맛남의 광장’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이다. 총 6회 진행해 참여자들은 추억 담긴 음식 이야기를 매개로 이웃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아를 되찾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개인 레시피 북을 만들고 공유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장 잘하는 요리로 사람들과 소통하니 마음이 밝아지고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나만의 레시피 북 만들기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로 각자 마음을 정성껏 가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따뜻한 봄날 에너지처럼 참여 주민 모두의 일상이 활기차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유상기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