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잡곡연구회는 지난 1월 28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열고 고품질 김포콩 생산을 다짐했다. 2023년에 34명, 34㏊ 규모로 조직된 잡곡연구회는 콩, 수수 등 잡곡을 생산하는 단체로써, 올해는 36명이 25㏊ 규모로 안정적인 소득화 영농기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흰콩인 ‘강풍콩’ 도입, 논 이용 콩 재배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파종기, 제초기, 정선기 등 도입으로 콩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력화 기술을 확대했다. 그리고, ‘청풍수수’, ‘하이찰수수’ 등을 재배해 지역 전통주 가공업체에 계약 출하하는 등 회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전략작목육성 공모사업에 ‘김포 콩 GAP인증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이 선정되어, 국내육성 신품종 콩 재배단지 조성, 이상기후 대응 관수시설 설치, 청년농업인 회원 확대 콩 소득 안정화, GAP인증 획득 및 콩 포장재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잡곡연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사회복지재단, 기타 민간기관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대거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복지정책과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1억 4,8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중독사업’을 통해 예방 캠페인, 청소년 중독 예방교육, 사례관리, 활동전문가 양성과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초록아띠학교(7,600만 원)’와 방임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품패밀리(1억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공사·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수) 읍면동 인허가 및 공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심사 및 청렴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건설도로과 및 읍면동 공사 실무 담당자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에서는 이기욱 감사관과 기술감사팀장,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계약심사 제도와 청렴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계약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종합청렴도 측정 제도의 취지와 반부패 법령 관련 주요 사례를 함께 다뤘으며, 실무 담당자들이 자주 접하는 업무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판단 기준과 책임 있는 업무 처리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청렴 기준과 계약심사 제도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실제 업무에서 판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욱 감사관은 “계약심사와 청렴은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도시 청결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지역 환경미화원 휴게실 점검 및 현장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음·이용수 비치, 냉난방 시설, 샤워실 및 세탁시설 등 적정 휴게공간이 갖추어져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 점검과 병행된 정담회에서 환경미화원들은 청소 사각지대 및 낙엽 청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휴무일 추가 및 임금 현실화 반영 등을 건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포시 관계자(클린도시과)는 “혹한기에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 환경 및 휴게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포시는 제시된 건의사항 등을 향후 검토하여 예산 반영 등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정서 성장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예술 통합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연극, 미술, 글쓰기가 통합되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나를 만나는 책놀이터(자기 이해)’, 하반기에는 ‘우리로 자라는 책놀이터(사회성 확장)’를 주제로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단계별 정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이며, 참여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케이엠뉴스) 2026년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김포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4기 주민자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정기회의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황도연 회장(장기본동), 조권창 부회장(하성면), 김현숙 감사(양촌읍), 장재용 정책국장(대곶면), 장보람 사무국장(마산동)이 선출 및 선임되며 협의회 구성을 마쳤다.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주민자치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임기 출범에 맞춰 자치회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출된 김포시 황도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출발을 함께해 주신 자치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시기인 만큼, 각 자치회장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김포시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2026년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최저주거기준 중 면적기준 미달/반지하·옥탑 거주)과 소득 기준(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족/차상위계층/중위소득 100%이하 장애인 가구 등)을 만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거주 가구로, 총 10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될 경우,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소독·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과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어업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뉘며, 경기도 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서 김포시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을 영위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 자금 대상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농어업인은 최대 6천만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연 1%의 금리, 2년 만기 일시상환이다. 시설 자금 대상은 영농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비용으로 농어업인은 최대 3억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농어업인은 연 1% 금리,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지원받으며, 농어업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법인은 먼저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사전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김포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는 “이번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금융 부담을 경
(케이엠뉴스)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는 김포시의 비전이 한강 하구의 철책을 잇달아 걷어내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육군 제2291부대와의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백마도 개방 및 염하 구간 철책 철거라는 50년 숙원의 빗장을 풀었다. 이는 오랜 시간 안보를 위해 접근이 통제됐던 금단의 땅을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환원하려는 시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기점으로 ‘접경 도시’의 굴레를 벗고, 물길을 따라 문화와 레저가 흐르는 ‘역동적인 수변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이 열리면 도시의 표정이 바뀌듯, 오랫동안 적막했던 김포의 수변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안전한 공원, 어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을 잇는 평화로운 뱃길, 그리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해의 명소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걷고 머물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인 수변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연과 도시,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김포만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이 계획은, 이제 먼 미래의 꿈이 아닌 손에 잡히는 내일이 되고 있다. 철책 걷고, 백마도 열고… 닫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지난 23일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김포형 통합돌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했다.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복지정책과를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장기요양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북부보건센터, 노인장애인과, 마산동찾아가는복지팀 등 6개 기관 11명이 참석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 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7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승인, 민관 자원 및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2024년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추후 돌봄 체계 공백 및 급격한 의료비 지출이 예상된다”며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및 등급외자, 요양병원 퇴원 환자 등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