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양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4조에 근거하며, 수행기관에 선정된 복지관은 올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 사회참여 프로그램 ‘행복한 글쓰기’를 운영한다. 행복한 글쓰기는 말과 행동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제약이 있는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이 글쓰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창작과 발표, 전시 경험을 통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시 창작, 문학 나들이, 공모전 출품 및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고양시문인협회와 연계해 전문성을 갖춘 문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실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공개와 사회적 발표로 확대 운영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선정을 통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분야 발전 방안과 수익 창출 전략,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고양시연합회(회장 이용연), 한국4-H본부 고양시지부(회장 이준석), 한국생활개선고양시연합회(회장 김정임), 한국4-H고양시연합회(회장 이태규) 등 농업인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과 병해충 방제비 상승 △농업인 고령화 및 인력난 심화 △청년농업인 유입·정착 기반 부족 △스마트농업 시설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 △농업 분야 예산 감소에 따른 정책 지원 축소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날 청년농업인과 관련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시설·장비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또한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학교, 학생들과 농업을 연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이 제안됐으며, 청년농업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5일 열린시장실에서‘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 이번 연임은 도시계획과 공공건축등 장기적·통합적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기초지자체에서 민간전문가제도를 적극 활용해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총괄계획가 이제선 교수는 지난 2년간 총괄계획가로 활동했으며 이번 재위촉은 시 전역의 고양시 도시공간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건축과 주요 도시사업에 대한 통합적 기획 기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 담겼다. 시는 이번 연임을 계기로 그간 추진해 온 도시계획 및 공공건축의 방향을 지속하고, 정책과 사업간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화로운 도시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제선 교수는 도시계획과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초대 위촉된 바 있으며, 고양시 외에 여러 지자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에서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 정책의 설계·조정 및 공공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널리 발휘 한 바 있다. 또한 학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소통과 교류도 강조했다. 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생태
(케이엠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지난 24일,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추진상황보고회는 고양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보고회는 재단 운영본부장의 박람회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지원·협력 사항 공유, 현안 점검 및 개선 과제 논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안전·교통·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기능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국제행사”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유료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로 화훼산업
(케이엠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실무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과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체·활동처를 소개하고 올해 예정된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며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단체와 활동처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아이디헤어 위시티점과 ‘취약계층 무료 이미용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 거동 불편과 교통 불편 등으로 이미용 관리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이미용·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취약계층이 밀집한 경로당 4곳을 선정한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은 전문 헤어디자이너 6명과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을 구성하고 분기별로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은 “자신 있는 미용 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께서 더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돌봄기능을 강화한 모범적 사례”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안전점검은 관계 공무원과 감리자, 무한돌봄 지정 건축사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민간건축공사장 28개소로, 점검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침하· 균열 발생 여부 △추락·낙하·붕괴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 상태 △가스관·상수도관 등 지하매설물 보호조치 이행 여부 △공사장 내외부 정리 정돈 △주민 불편 방지 조치 사항 등을 포함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내역 보고 △2026년 특화사업 계획(안) 심의 △원신동 기탁 금품 배분 심의 △자살예방분과 설치 논의 △운영세칙 개정 △임시회의 개최에 관한 사항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2025년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탁 금품의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을 위해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을 검토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정기회의는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이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지역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