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춘천, 강릉,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화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 특히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1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10개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동남권의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는 간담회 개최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회의에서 논의된 시군 건의 사업과 협력 과제를 도 정책에 조기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동남권의 발전은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강원농어촌유학생은 54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선발된 유학생은 266명이며, 지난해 유학생 360명 중 282명이 강원의 농어촌지역에 남아 유학 생활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해 △2024년 1학기 134명 △2024년 2학기 171명 △2025년 1학기 282명 △2025년 2학기 360명이 사업에 참여하며 매 학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15개 시·군, 63개 학교에서 548명의 학생이 유학을 하게 되면서 2023학년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한 강원농어촌유학은 불과 3년 만에 유학생 수가 약 17배 증가하며 도내 농어촌 지역과 작은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고성군과 철원군은 올해 처음으로 농어촌학교에 유학생이 모집되면서, 도내 강원농어촌유학생 모집이 가능한 15개 시․군이 모두 농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다만, 강원특별법
(케이엠뉴스)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 원을 유치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GMO)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홍천 소재)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 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 등 생산단지별(원주·홍천·영월 등)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 등 14건 모두에서 GM(Genetically Modified)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 표시 제품(두부류, 옥수수 통조림, 침출차 등)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도는 여름철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로 조성되는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다목적사방댐과 산림유역관리사업은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은 최상의 기능 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점검, 안전조치 등 유지관리사업을 6월 말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31ha를 우기 전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인명 피해 예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0.5% 적용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과정을 이수한 67명이 학력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소속 교육문화관 2개 관과 지자체 직영 10개 기관, 민간단체 2곳 총 14개 기관에서 초등과정 25학급, 중학과정 19학급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학력인정은 동해시를 비롯한 6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과정 40명, 중학과정 2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학력인정자 중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과정과 중학과정 모두 86세이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도’에 따라 18세 이상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 능력뿐만 아니라 생활문해능력 함양과 함께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학습능력과 생활능력,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이수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 교원 73명을 대상으로 본원에서 ‘겨울 진로연수’ 5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사회 변화 대응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목공(심화) △3D △진로독서토론 △진로체육 △중등진로교육 5개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디지털디자인 프로그램(일러스트레이터)을 활용한 전통소반 제작 심화 목공 실습 △3D 모델링을 활용한 수업도구 제작 활동 △‘나로부터 우리로 확장하는 돌봄의 시선’을 주제로 한 융합 진로 독서토론과 수업 연계 실습 △팝스(PAPS)와 피트니스를 활용한 학교 맞춤형 진로체육 수업 설계 △교사와 학생을 잇는 실천 중심 진로상담과 코칭 실습으로 구성했다. 김익중 원장은 “이번 겨울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