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대표이사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하다”라고 제언했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품개발, 마케팅,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육성이 목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3개 내외로,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경기도 북부청사 동물방역위생과로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해빙기를 앞두고 도내 철도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도는 ‘2026년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옥정~포천선 3개 공구, 도봉산~옥정선 현장 3개 공구, 총 6개 공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되고 구조물 변형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공사현장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도는 지반침하와 사면붕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봄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절개지와 성토부, 가시설 구조물, 흙막이 및 배수시설 등 해빙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설·구조물 안전 점검뿐 아니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여부도 점검한다. 특히 각 분야별 철도기술자문위원과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하며, 지반침하 우려 구간과 지하 굴착부 안전상태, 사면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해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도내 K-푸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 상담회와 해외 상담회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상담회는 5월 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 상담회에는 약 60개사를 모집하며 해외 바이어를 경기도로 초청해 기업과 1:1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제공과 전문 통역을 지원해 기업의 언어 부담을 줄인다. 또한 참가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정해 해외 상담회 참가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고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사전 매칭으로 상담 실효성을 높이고 수출 준비가 된 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도내 K-푸드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식품 중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는 국비사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취업진단·교육·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AI 자가진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 맞춤형 진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별 진단 결과에 따른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업에 필요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인 경력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진로상담과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적응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매년 이용 만족도가 높은 이력서 클리닉, 화상 모의면접 등 실전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용을 원하는 취업희망 여성은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에 접속하면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정현 고용평등과장은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민·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비영리 영세기업(장애인·노인·자활기업 등)의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하고, 도립 공공·복지시설에는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비영리 영세기업 디자인 및 실용화 15건을 지원하고,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곳에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비영리 영세기업 15곳의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며, 도립 의료시설 1곳을 선정해 고령자를 위한 안내정보 서비스디자인 개발 및 맞춤형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공디자인 분야 사업수행 경험을 보유한 법인,
(케이엠뉴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경기여성거버넌스’에서 활동할 도민위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시작된 경기여성거버넌스는 도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치 플랫폼이다. 도민의 시각에서 여성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디지털성폭력예방분과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 ▲경기여성기관협의회분과 총 3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공개 모집 분야는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의 도민 위원 30명이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역량강화교육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는 비영리민간단체 등 공익 활동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 운영하는 디지털성폭력예방분과는 증가하는 온라인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활동의 특성상 전문교육을 이수한 도민들로 제한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관련 정책을 발굴·제안한다. 경기여성기관협의회분과는 시군 여성회관, 여성비전센터,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3월 13일까지 ‘경기도 이주민 법률지원단 지원사업’에 참여할 변호사를 모집한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언어·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 이주민에게 전문적인 소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민사(노동 포함) ▲가사 ▲행정(출입국 포함) 분야를 중심으로 20명 내외의 변호사 인력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이다. 이주민·외국인 관련 사건 경험이 있거나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변호사는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4월 초부터 사건 지원을 시작한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도는 과도한 수임료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사건 유형별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표준계약서 사용을 통해 계약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실제 수임료는 의뢰인과 변호사 간 계약에 따라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변호사는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