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ㆍ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 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하여 추진된다. 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 원과 인천시 지원금 10억 원 등 총 4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종 고갈, 양식 피해 증가, 어장 환경 변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앞으로 인하대학교는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양식 적지 및 대체 품종 추천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협력을 통해 ▲어장 위험 예측 시스템 ▲대체 양식품종 개발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인천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확대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2월 인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3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품목을 확정했다. 기존 공급업체는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신규 업체는 운영 역량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답례품은 총 63개 품목이다. 강화섬쌀, 강화벌꿀, 간장게장,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할인권 등 기존 인기 품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신규 품목으로 식품류 18종이 추가됐다. 옹진쌀 2종, 커피 드립백, 장봉도 김, 전통장 3종 세트, 약쑥쌀찐빵, 수제식혜, 만두전골 밀키트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산·공예품 9종도 새롭게 구성돼 친환경 세탁세제, 디퓨저, 다기세트,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침하 등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상시 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외관 조사를 넘어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 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정밀하게 찾아내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난 2월부터 47일간 진행된 점검에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628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옹벽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 595개소를 샅샅이 훑어 총 287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경미한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된 3건은 대해서는 진단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 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토사 유실로 낙석 위험이 확인된 댕구산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라인 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 신청하면 된다. &nb
(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은 28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금액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정 금액의 우수리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단 구성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기업의 항공산업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공기업 인증획득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12개 참여기업에는 항공 부품 및 정비 분야의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국제 표준 인증 획득 과정이 지원된다. 항공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분야로,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따른 품질 인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천TP는 ▲AS9100D(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KSPC(한국특수공정인증) ▲AMO(정비조직인증) ▲PMA(부품제작인증) 등 필수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 대상을 항공산업 진입 희망 기업까지 확대해,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업계 진출 기회를 넓혔다. 참여기업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품질 기준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및 국내외 MRO(정비·보수·분해조립)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는 앞으로도 항공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항공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8.에 김포시에 위치한 사)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민간경비교육원에서 특수경비원 채용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26년도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전문위탁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설명회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케이엠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ㆍ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 청렴라이브(Live)는 ▲인천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판소리 '신 흥보가'는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