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돼지 농가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8,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추진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
(케이엠뉴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수원시꿈드림이 제공하는 교재·온라인강의 등 학습지원과 학업·진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업 재도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재도전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멘토링 운영) ▲진로 탐색 및 상담 ▲자격취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꿈드림은 원서 접수 현장에서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 축하 선물’을
(케이엠뉴스) 그린바이오산업이 농업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충남 균형발전의 추진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과 송민정 연구원이 발표한 '그린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충남의 특성화 전략'(인포그래픽 84호)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5만8,301개, 종사자 수 45만8,527명, 부가가치액 75조4,67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2018년 대비 기업체 수 32.3%, 종사자 수 32.2%, 부가가치액 49.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충남의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3,833개, 종사자 수 3만1,265명, 부가가치액 4조7,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수의 6.6%, 종사자 수의 6.8%, 부가가치액의 6.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특히 2018년 대비 기업체 수 23.8%, 종사자 수 33.5%, 부가가치액 40.7% 증가해, 고용과 부가가치 측면에서 전국 평균과 유사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충남 그린바이오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식품소
(케이엠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당진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6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성환 당진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84억 원 규모의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한 달 만에 40%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156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당진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올해부터 신규보증 전담조직인 디지
화성특례시의회 최초 여성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화성시의원이 7일(토) 오후 2시, 장안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책 출간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김 의원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김경희 의원은 출간을 통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정치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화성의 성장 속에서 놓치기 쉬운 도시의 내실과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책에서 화성의 역사·문화 자산을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닌, 미래세대 교육과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도시 경쟁력의 기반으로 바라보며 화성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김승원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이하경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과 이홍근 경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각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속에 2월 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는 물론 종교계와 교육계, 언론계 인사들까지 대거 참석, 13,000여 명이 참석해 정 시장의 행보와 비전을 응원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의 초등학교 은사인 곽종무 교사가 직접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곽 교사는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제자”라며 “화성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용주사 주지 성효 큰스님은 “지역을 위한 헌신과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정 시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이대로 쭉~~ 해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화성특례시는 경기 남부의 핵심 도시”라며 “정명근 시장의 리더십이 화성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 강득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추미애, 권칠승, 송옥주, 김승원, 염태영, 문정복, 박정, 전용기, 김영진, 양문석, 의원 등이 축사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정 시장의 정책 추진력과 지역 발전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을 다짐했다.
(케이엠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국제행사를
(케이엠뉴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