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민방위 기본소양과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응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1∼2년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원 등 총 600여명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협회에 위탁해 산불대응센터와 삽티공원 일원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법과 기계화시스템 운용,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요령, 응급복구 및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산불진화선 구축과 장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인력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전문성을 강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남권 대표 봄철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군도 10호 덕산면 상가리 구간 인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서 보행 환경이 개선돼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
(케이엠뉴스)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적인 마라톤 열기 속에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인 지난 2월 26일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565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체육회는 대회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교통 통제에 따른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국에서 보내주신 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는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돼 많은 마라토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5일 갈산이장협의회와 함께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갈산시장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갈산면 이장들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군 경제정책과와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해 총 45여 명이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과 지역 리더,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갈산시장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자제 등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김영민 갈산면 이장협의회장은 “논ㆍ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산불발생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등을 주기적으로 마을방송을 하여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부서 및
(케이엠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6일, 광천읍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한마음으로 모였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지역인 도로변과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큰 보탬이 됐다. 이번 대청소는 광천읍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15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추진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마무리됐다. 또한 광천읍의 봄 대표 관광명소인 오서산 벚꽃길이 방문객들에게 한층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 곳곳을 깨끗이 하니 봄이 더 반갑게 느껴진다”며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다함께 쾌적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와 지역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광천읍을 만들어 나가, 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결핵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함께해요 결핵ZERO”를 슬로건으로 ▲취약계층 집중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및 기침예절 안내 ▲SNS 홍보 ▲거리캠페인 ▲노인복지관 연계 결핵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실시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9개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순회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2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편의를 높이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5세 이상 치매어르신을 자체 취약계층으로 선정해 지역 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군은 ▲기침 예절 ▲개인 위생관리 ▲정기 검진 등의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는 방식의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예방 중심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로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내달부터 관내 읍·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치매 조기 검진과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우울 심리 검사와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시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민·관·학 협력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73,380원 이하, 지역:15,830원 이하)인 대상자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연계병원인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척추·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전립선 및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검사 및 수술비의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년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홍성읍에 홀로 거주하는 이OO(남, 68세) 어르신은 최근 본 사업을 통해 공주의료원에서 척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일정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소득·재산 요건은(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22억 이하이면서(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이하이다. 신청은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