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상반기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권보호책임관과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교원보호공제 안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 및 법률 자문 사례분석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권보호책임관은 “교육활동 보호의 책무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예방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예방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고, 교사 소진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 회복
(케이엠뉴스) 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관련 일정을 내실 있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5명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운영 주요사항 협의와 함께 사례 중심의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퇴직교원, 퇴직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조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 중 20명은 화해중재단과 겸임하여, 사안 조사뿐 아니라 교육적 해결과 학교장 자체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책임교사에게 집중되던 업무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전문적인 조사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교사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전담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선발 이후 도교육청 연수와 자체 연수를 포함한 네 번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는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의 복잡한 문서 구조로 인해 화면 읽기 기능(TTS)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해 핵심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전체 문서를 길게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부과 내역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핵심 정보 요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연을 했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3월부터 시각장애인 납세자 430명에게 체납고지서 1154건을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로 발송하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문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
(케이엠뉴스)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T)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원시는 “종량제봉투에 대한 공급과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물량을 확보해 올 8월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다. 종량제봉투 제작 단가가 오르더라도 봉투 가격은 수원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다.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신규 제작 물량이 지속해서 공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으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분기마다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으며, 식사 이후에는 인근 카페로 이동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께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따뜻한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우만1동 행복홀씨 입양단체를 필두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유리병, 담배꽁초 등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우만1동은 이날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가와 주택가를 돌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나 위생 문제가 우려됐는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우만1동 마음의자 조성 주민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시간 동안 고령자와 보행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추진단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노인회, 통장협의회, 일반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우만1동 내 횡단보도와 그늘막 주변을 대상으로 설치 후보지 조사, 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신호 대기시간 동안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보행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음의자 조성사업은 주민이 함께 마을의 불편을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우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 추진사업의 다양화에 따라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학습형 포럼 운영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선거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투·개표 진행 과정 소개 ▲사례 중심의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 교육 ▲부정선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선거제도와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만포럼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주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체조교실은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체조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보조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체조가 끝난 후에는 바나나를 비롯한 건강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