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6일 ‘목향서각회 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작품전은 단월면주민자치센터 서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목향서각회(회장 이명근)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각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목향서각회는 약 6년 전 서각 소모임으로 출발해 5년 전 단월면주민자치센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으며, 2025년에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된 공식 단체를 창립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서각 작품이 전시돼, 목재에 새겨진 글씨와 문양을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근 목향서각회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이 갈고닦은 서각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 서각 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전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문화 예술 활동 사례로, 생활 속 문화 확산과 주민자치 활성
(케이엠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16일과 17일,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 인식 개선을 위해 양일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중국, 일본,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각국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시대 변화에 따른 문화적 특징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그 경험을 한 단계 발전시켜 문화 다양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전반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박우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지역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양평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2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군청 등 공공 및 민간 보건·복지 분야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집중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대한 지원 결과를 논의하고 종결 여부를 결정했으며, 특히 지역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단 및 치료 자원의 접근,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년 사업 결과 및 2026년 사업 내용 공유를 통해 상호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장애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을 비롯해 총 5개 분야에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양평군의 체계적인 복지정책 추진 역량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핵심 복지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 조사와 지역 자원 분석을 바탕으로 복지, 보건,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 양평군은 주민 참여 기반의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과 지역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정책 실행, 민관 협력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 △장애인복지사업 최우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1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경기도 평가에서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분야 우수상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평가 우수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동면은 대산축산농장과 세민한우농장이 지난 12일 지역 사회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0kg 쌀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두 농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박재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민 대표는 “이번 나눔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올해로 29년째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계신 박재덕 대표님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문화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협의체 위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위원들은 오죽헌을 방문해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율곡 이이의 생애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학두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더욱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위원들의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케이엠뉴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양평군노인요양원 및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에 입소한 어르신의 가족 30여 명과 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소개 및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입소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치매환자 실종예방 사업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상담·지원 서비스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요양원 관계자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 중 치매 진단 여부와 관계없이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직원들이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하영란 건강증진과장은 “노인 요양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은 치매 고위험군인 만큼 치매안심센터와 요양원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공사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220만 원을 양평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양평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평공사는 모금 활동 종료 후,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 2026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 전달식’에서 이성희 경영기획실장이 기탁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성희 경영기획실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번 성금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평공사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해 군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연탄, 난방유, 난
(케이엠뉴스) 양평공사는 환경분야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 막학회 고문을 초빙하여 12월 5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적용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강연을 개최했고, 강연자로는 한국 막학회 고문 한림대학교 환경생명공학과 박진용 교수를 초빙했다. 박진용 교수는 환경분야 신기술 동향과 더불어 분리막 공정의 용어, 분류, 운전방식 등을 설명했고, 공사 임직원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강연을 마쳤다. 양평공사 신범수 사장은 “양평공사는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신기술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공사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동절기에 따른 주요 시설물의 동파, 결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양평군 환경사업소 및 민원토지과, 원운이엔지, 한강지키기 운동본부(양평지역본부)와 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환경기초시설 74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58개소, 개인하수 14개소, 분뇨 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동파 취약구역 대책사항 ▲노출배관 동파방지 보온재 작업 ▲재난관리체계 구축 여부 ▲그 밖의 안전에 관한 사항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했으며, 양평군 민원토지과의 협조를 받아 추락위험이 높고 접근이 어려운 태양광패널, 건축물 옥상 등 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했다. 안전점검 현장에 참여한 양평공사 신범수 사장은 “동절기 한파‧폭설 등으로 인한 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신속 대응 체계를 통해 겨울철 재난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