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지난 9일, 청운 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황경구 청운면장,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기부한 장학금 150만 원을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는 각 30만 원씩 전달하며 함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올해 3월에도 동일한 금액인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어, 이번 수여를 포함해 올 한 해 총 두 차례에 걸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청운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됐다.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면부녀회장은 “청운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 인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청운면 새마을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케이엠뉴스) 양평군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노인인권보호 우수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장기요양보험 17주년을 맞아, 인천·경기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의 인권보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장기 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정해진 삶이 아닌, 내가 말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어르신을 수동적인 보호 대상이 아닌 삶의 주체로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실천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은 입주자 회의의 활성화와 정기 면담을 통해 어르신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식사, 프로그램 참여, 생활방식 등 일상에서 어르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기결정권 존중을 실현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욕구와 의견은 생활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에 반영돼 맞춤형 서비스 체계로 이어지고 있다. 이유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권리를 존중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9일, ‘인공지능(AI) 사랑방’ 조성을 위해 경기도 1호 시니어 돌봄 타운인 포천시 인공지능(AI) 사랑방과 성남시 수정중앙노인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선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사업 수행기관인 양평군노인복지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양평군의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경기도 인공지능 시니어 돌봄 타운 2호점으로 선정된 양서면에 조성될 ‘인공지능(AI) 사랑방’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증강현실 기반 운동학습 시스템, 인지 사고력 증진 기기, 바둑 로봇, 건강관리 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돌봄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기기 도입과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봉우 노인복지과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인공지능(AI) 사랑방’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장서윤, 원종환 매력양평 군수가 단월중학교 운동부를 위해 5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단월중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학교 폐교 위기 극복과 지역 스포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에 참여한 장서윤, 원종환 매력양평 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귀한 뜻을 모아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활용되어 양평군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황순원 작가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31일부터 특별기획전시 '카인의 후예전(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설 '소나기'로 유명한 작가 황순원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발표한 후, 1937년 첫 단편소설 '거리의 부사'를 시작으로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에 달하는 우리 문학사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았다. 황순원 작가의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는 해방 직후 북한의 토지개혁을 배경으로 역사의 변화에 따라 변모하는 인간상과 지주들의 수난 그리고 사랑과 자유를 그렸다. 지주 계급과 마름, 소작인들의 심정적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인도주의를 추구한 이 소설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때 구상되어 1954년 책으로 출간됐고, 또 영화화된, 당대에 가장 주목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총 3부로 나누어 『카인의 후예』를 소개한다. △1부는 ‘그림으로 보는 『카인의 후예』 주요 장면’을 마련했다. 한병호 화백이 회화 작품으로 창작한 뒤 이를 다시 동작 그래픽으로 완성했다. 디지털 시대 문화 소비자들과 공감하기 위해서이다. △2부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9일,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남한강 일원에 대농갱이 약 19만 마리, 동자개 약 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어촌계 관계자 등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함께해 수산자원조성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대농갱이는 수질에 민감한 토산 어종으로 생태계 건강성을 높이는 지표종이며, 동자개 역시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활용도가 높다. 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자원 확충은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류사업에는 총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내수면 수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 종자 방류와 내수면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수산자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과 어업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8일, 양서농협 2층 컨벤션홀에서 ‘농촌 왕진버스’ 통합진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용문면, 6월 지평면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해 총 250여 명의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오는 9월 26일 양동면 행사를 끝으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양평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60세 이상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이 사업에 총 1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4회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지원 기관인 (사)햇살마루가 건강상담 및 한방 진료를 지원했으며, 구강 검사, 시력검사(검안), 돋보기 무료 지원 등 실질적인 건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료기관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노후 경유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3,825대에 대해 제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2,74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의 원인 제공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정기 부담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당 차량을 소유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내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 1대이며, 면제 대상은 저공해 차량 및 유로 5·6등급 경유차이다. 또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장착 후 3년간 일시 면제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 계좌 △금융기관 창구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기 기한 이후에는 차량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홍윤탁 기후환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9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1일부터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 및 실습 160시간 △1:1 개인 맞춤형 지도 과정 90시간 등 총 25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사업자 등록 및 업종 추가 등 사업 확장의 결과를 거두었다. 참여 교육생들은 패션잡화, 생활용품, 파티 용품, 식품, 친환경 농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활용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사업의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직접 쇼핑몰 상호, 로고,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고, 현재는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1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출석률, 사업자 등록, 사업계획서, 교육 기간 내 매출 실적 등을 기준으로 우수 수료자 6명을 선정하고, 각 100만 원의 창업 초기 사업비 지원금이 지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두의 간절함과 정성으로 만들어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동물보호 및 동물 유기·유실 방지와 동물등록제 인식 제고를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물등록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 11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로,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중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등록정보 변경을 10일 또는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각각 60만 원 이하,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미등록 및 변경 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이를 통해 소유자의 자발적인 등록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아울러 양평군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 중이며, 자진신고 기간 동안 소유자는 마리당 1만 원의 수수료만 부담하고, 나머지 2만 원은 지원받아 반려견 등록을 할 수 있다. 박동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의무이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