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포시 양촌읍이 올해 새롭게 추진한 ‘공인중개사와의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시상금 2,200만원을 받게 됐다. 양촌읍은 공인중개사를 주요 파트너로 삼아, 주거지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공인중개사들은 주택 거래와 관련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가능성을 빠르게 식별하고, 복지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거 불안정이나 생활고에 처한 주민들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양촌읍을 포함한 김포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민간의 다양한 자원과 공공의 복지 시스템을 연계하여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사례 경진대회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자공고 선정, 연세대와 교육 협력 등 대형호재를 연이어 터뜨리며 명품교육도시 도약으로의 기반을 갖춘 가운데,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변화까지 이끌며 떠오르는 교육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평균연령 42.1세의 김포시는 17세까지의 아동인구비율이 18.2%로 전국 대비 4.7%p가 높은 젊은 도시다. 아이들이 많은 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이 지역에서 교육인프라에 대한 시민 요구는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민선8기 김포시는 출범 이후 직접 ‘김포미래교육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지자체가 교육 재원 지원의 조력자로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지역인재육성’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주체자로서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민선8기 김포시는 ‘AI, SW’분야 미래인재육성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김포의 변화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포에서는 현재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광역교통체계 구축·도심항공교통체제 및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등 도시지형과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변화들이 진행중이다. 현재 도시기능을 근거리에 압축해놓은 콤팩트시티는 직주근접성과 주거편의성이 뛰어나고 네트워크가 용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3일과 15일 양일간 2024년 김포시 통리장 전체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주민 화합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찬회는 김포시 통리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1부에서는 주민 소통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명사 특강과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들을 위한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유람선 승선 체험을 통해 한강과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통리장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김병수 시장은 연찬회에서 통리장들을 “김포시의 혈관이자 뿌리”로 비유하며, “뿌리가 시들면 꽃도 시든다. 여러분이 바로 김포시의 뿌리이며, 시가 꽃이라면 그 꽃을 지탱하는 뿌리가 여러분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리장님들이 활발히 활동해야 시가 더욱 발전하고, 그 혜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하며, 통리장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직접 연락해 달라. 김포시가 여러분과 긴밀히
(케이엠뉴스) 민선8기 김포시가 한강변 해돋이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봉성산 전망대를 지난 15일 시민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군사관리지역으로 시민에게 개방되지 못했던 이곳은 민선8기 출범 이후 훼손된 등산로를 복원하고 전망대와 휴게공간이 있는 명소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되돌아갔다. 하성면 봉성리 204-39번지, 전류리 109-1번지 일원에 위치한 봉성산은 한강의 상・하류와 김포평야 일대를 비롯하여 한남정맥의 마지막인 문수산, 파주의 심학산, 그리고 북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통진 석탄정사의 8경 중 하나로 손꼽힐만큼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일출과 일몰, 해질녘 한강의 물안개 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시는 15일 ‘봉성산에서 피어나는 나의 소원’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전망 명소로서 봉성산을 선보였다. 이날 김병수 시장과 시민 200여명이 함께 한 행사에서 소원지 추첨 이벤트, 달빛문화공연 등 이어졌고 모두 함께 보름달을 감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봉성산에서 보는 월출 장관에 탄성을 금치 못했다. 한 시민은 “김포일대와 한강, 북한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일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물 붕괴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로 일원 보강토 옹벽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3년 8월 우기철 김포한강로 용화사IC 보강토 옹벽 법면부 일부가 유실된 사례처럼,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의 목적으로 김포시 및 안전관리자문단(토질, 토목구조 분야) 민관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보다 촘촘하게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붕괴, 전도, 낙석, 침하 ▲구조물의 균열, 변위, 탈락, ▲배수시설 기능저하 및 막힘 등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옹벽 상단 배면 및 교량 시설물 교대 이격, ▲옹벽 배면 관목류 식생에 따른 퇴적물 적치, ▲배수로 기능 미흡, ▲옹벽 일부 구간 세굴 및 신축이음부 누수를 발견해 즉각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 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일회성 점검으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확인할 계획이며, 지반이 약해지기 쉬운 해빙기에는 노후화된 교량, 도로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별도로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하수도시설에 대한 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매설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싱크홀 발생의 개연성이 있는 노후 하수관로 매설지역 10km를 현장 점검하고, 21개 지점에 대해서는 CCTV 조사를 함께 실시했다. 점검결과 하수관로 파손 등 싱크홀을 유발할 수 있는 관로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긴급하게 보수하고 내년부터 국비를 확보하여 단계적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하수도시설 점검계획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하수관로를 점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포시에 매설된 전체 공공하수관로에 대해 기술진단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조재국)는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시설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15일 「김포시 자동집하시설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노후도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현주 대표의원과 연구회 의원, 김포시의회 공무원, 그리고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동집하시설의 주요 현안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한강신도시 내 설치된 자동집하시설의 현황 실태를 분석하고, 현장 모니터링과 타 지역 사례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자원순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와 주요 문제점,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김포시 자동집하시설의 단일 관로 방식의 과부하로 인한 잦은 장애 발생, 재활용률 저하 및 환경오염 가능성, 소음과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유지관리 비용 과다 소요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되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운영시스템에 개선안을 제안하였다. 연구회 의원들은 “김포시는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도시로, 크린넷
(케이엠뉴스) 민선8기 김포시 도시브랜드 급상승의 주이유는 서울통합이 발단이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본사업 확정 및 2, 9호선과 UAM 등 외부와의 대동맥 확충이 뒤를 잇는다. 공통점은 김포를 벗어난 관점과 외연확장의 인프라를 확보해 새로운 김포를 열어가는 시도라는 점이다. 김포시는 현재 ‘김포 안에서, 김포에서만’의 지엽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숙원을 해소하고 도약하는 중이다. 현 정부 1호 신도시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지정, 6조원 규모의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지자체 최초 지방철도사업 153억 국비 확보,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교육부 교육특구 선정, 2025 책의 도시 선정 등 김포시의 모든 새로운 역사는 외부와의 호흡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김포시의 경우 자력 아닌 네트워크를 통해 풀 수 있는 과제가 산적한 도시이고, 김포의 최우선 과제인 교통 문제 역시 자력 아닌 상생으로 풀 수밖에 없는 문제다. 과거 골드라인의 경우, 자력으로 해소할 수 없는 문제였으나 네트워크가 아닌 자력으로 해소하는 과정에서 난제가 되어 버렸고 이는 김포뿐 아니라 모든 지자체의 반면교사가 됐다. &nbs
(케이엠뉴스) ‘책과 교육의 도시’ 김포시가 오는 21일 김포 최초의 만화도서관을 개관한다. 시는 21일 임시개관 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장서 확충과 편의시설 추가 조성 등을 거쳐 12월 15일부터 정상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8기 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 문체부 대한민국 독서경영 지자체 유일 선정 등 성과로 책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KT와 ‘도서관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합문화거점’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확장해왔다. 시는 이번 만화도서관 개관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만화도서관은 ‘2024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1억 5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고촌읍 신곡리 소재 민원콜센터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187㎡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식은 당일 15시부터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벌룬쇼, 만화주제곡 밴드공연, 책읽는 버스, 웹툰 테블릿, 팬시우드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관기념 행사로 고촌도서관에서 12월 7일 13시 브레드이발소 이소영 작가를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월곶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변동자료 갱신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최신 공간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1월 15일 공공측량 성과검증을 위한 현지심사를 실시했다. 본 사업은 2024년 5월 29일 착수했으며, 2024년 11월 29일 준공 예정이다. 총 계약금액은 2억 5천여만원으로, ㈜삼인공간정보 컨소시엄이 수행 중이다. 사업 범위는 김포시 월곶면 일대의 도로 시설물 약 23.456km 구간이며, 이 구간 내 측량을 위한 4급 도시기준점 56점도 새롭게 설치됐다. 이번 사업의 성과물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공공측량성과심사를 통해 검증됐다. 11월 15일 실시된 현지심사에는 이관호 정보통신담당관과 공간정보팀장이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심사자들과 함께 참여했다. 금번 현장심사에서는 시범적으로 성과심사와 별개로 MMS(Mobile Mapping System)를 활용해 월곶면 48번 국도 약 3.0km 구간의 시설물 위치 정확도를 확인했다. 참고로, MMS란 레이저스캐너(LiDAR), 디지털카메라 등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