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5일 김포시 자율방범연합대 임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과 신용철 김포시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7명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운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김포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2025년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 법률이 시행된 지 2년째로, 운영이 점차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김포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 활동 강화와 지역 맞춤형 방범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예산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것을 시민들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에서도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더욱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김포시와 자율방범대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뜻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순찰, 청소년 보호 등
(케이엠뉴스)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별한 연말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마산도서관 다목적실 등에서 운영한다. 가족 뮤지컬, 어쿠스틱 재즈 음악 공연, 산타루시아 데이 외에도 팝업 영화 상영, 초등생(1~5학년)들을 위한 각종 만들기 수업(3회), 황인찬 시인 초청 북콘서트, 성탄 주일 포토존 운영 등 풍요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에 특별한 사람, 사랑하는 가족과의 따뜻한 시간을 원한다면 마산도서관에서 준비된 행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3일 제33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사우역 일원에서 이뤄진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포시 안전담당관,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자율방재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은 산불 예방 및 대처요령, 테러 대비 행동요령, 지진 대비 행동요령 등이다. 특히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하기 ▲ 초기의 작은 산불은 외투,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불을 끄기 ▲ 산불 규모가 커지면 안전한 곳으로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빨리 대피하기 등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 및 대처요령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안전 신고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물티슈, 고무장갑) 등을 전달하고 각종 재난 상황의 대처 요령에 대한 안내 피켓과 현수막 등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건조한 가을철은 산불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산불 예방 및 대처요령을 숙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기를 당부드린다” 며, “안전사고 예방에 우리 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국지도발 등 비상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 요령’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했다. 올해 홍보물은 일상에서 쉽게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부착 가능한 자석스티커 형태의 홍보물품을 제작했다. 이번 배부된 홍보물에 대해 일부 시민들이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대남방송 등과 연계된 것인지 오해하는 문의도 있었으나, 이번 제작 취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안내책자, 동영상 등을 통해 일반적으로 배포하는 것이다. 홍보물품은 각 세대에 1개씩 배부될수 있도록 206,000개를 제작했다.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은 11월 말까지, 그 외 일반주택은 연말까지 배부 예정이며,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해 두어야 할 사항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대피 후 조치사항 등 상황별 핵심사항이 담겨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배부하는 자석스티커는 비상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행동요령을 알아보기 쉬운 형태의 홍보물품으로 제작했으니, 평소에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14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4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자체 홍보채널의 혁신적 성공사례를 통해 ‘충주시 홍보맨’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충주시 유튜브 성공사례를 통해 본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내부 직원 및 공공기관 직원 약 150여 명이 참가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연간 61만원 예산으로 구독자 76만명을 달성하기까지의 고민과 도전, 성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개인이 조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기존의 틀을 깨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선태 강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우수사례 홍보 등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1월 14일,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를 통해 올해 경기도공무원체육대회 16강에 오른 시청 축구동호회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자유롭고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소통밥상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일과 여가생활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 사기 진작과 동료와의 유대감을 고취하는 등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있어 동호회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했다. 또한, 친선 도시와의 축구 경기를 통한 교류와 대내외적인 홍보 효과 등을 이야기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시정을 함께 공유하고 이해하는 즐겁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은 “시장님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맛있는 음식과 시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 또한, 동호회 활동은 같은 취미를 가진 직원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어 직장생활의 큰 활력소이자 즐거움인데, 이러한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시는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동호회 활동은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서로
(케이엠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사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중·고등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권리 증진 프로그램 ‘숨은 권익 찾기 2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청소년 권리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숨은 권익 찾기’ 프로그램은 △청소년 권리지수 점검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권 알기 △권리 침해 사례와 대처 방법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스포츠 활동 △권리 증진 캠페인 △권리 축제 체험 부스 등 총 5회기로 구성됐다. 청소년이 직접 습득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문화의 집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해 알리고 이와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이번 체험에서는 기본 권리뿐만 아니라 청소년 발달 과정에 중요한 여가와 놀이,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의 잊혀진(숨은) 권리-놀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은 “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또래 친구들에게 알려주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북한의 도발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월곶면 고양2리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확충한다. 월곶면 지역은 북한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속적인 대피시설 확충을 건의해 왔으며, 확충 예정 부지인 ‘고양2리 마을회관’은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로 현재 출입이 폐쇄된 상태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민방위 대피시설 확충 사업에 경기도 내 유일하게 김포시가 선정되어 국·도비 6억4백5십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김포시는 시비 3억2천5백5십만원을 포함하여 총 9억3천만원 예산으로 고양2리에 민방위 주민대피소와 마을회관 겸용 복합문화 공간 역할을 하는 지상 주민대피시설을 약 277㎡ 규모로 신축할 예정이다. 민방위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을 계기로 유사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 목적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 김포시는 2025년에 1개소를 확충하면 총 23개의 민방위 대피소를 보유하게 되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대피소를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월곶면 보구곶리 대피소를 ‘작은 미술관’으로 평시 활용하고 있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현재 입법예고 중인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인 농촌형 체류형 쉼터 도입과 관련해 개발제한구역 내에도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림축산부는 지난 29일, 올해 초의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이행과 내년 1월 시행될 '농지법'에 대해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담아 농촌형 체류형 쉼터의 면적, 임시거주, 데크·정화조·주차장 설치 등 세부 기준을 규정하여 개정령안을 입법예고(‘24. 10. 29. ~ ‘24. 12. 9., 41일간) 중이다. 하지만, 이는 일반 지역에만 적용되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받는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법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기존 20㎡ 이하, 거주 목적이 아닌 농막만 가능하며 농촌형 체류형 쉼터 설치는 불가하다.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형체류형쉼터 설치 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원상복구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미 이행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까지 될 수 있는 사항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
(케이엠뉴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60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일상생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인 우울 예방 정신건강 집단 프로그램 ‘마음 한 땀’을 진행했다. 2024년 2월~11월 동안 ▲‘마음 한 땀’ 뜨개 활동 ▲정신건강체조 ▲작품전시 등 특별활동에 연간 총 39회, 25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뜨개를 시작하고 예전에 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이 나이에 잘하는 게 생겨서 정말 좋아요”, “정신건강 체조 시간은 집에 있을 때보다 편안하고 인형을 안고 있으면 참 따뜻해요”라고 우울감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김포시 노인 자살률 감소를 위해 2025년도에도 노인 정신건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우울감 감소와 자존감 향상으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