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린 기획예산처 2026년도 제1회 재정평가위원회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는 안인 신호장부터 삼척역까지 총연장 45.2km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철도망 480km 가운데 유일한 저속구간(시속 60~70km)을 고속화하는 것으로, 강릉~부산 이동시간이 기존 약 5시간에서 3시간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남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동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성 도의장은 “그동안 강원도는 철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수도권과 강원을 연결하는 ‘D자형 철도망’이 구축됐다”며 “완공되면 기업 유치는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 동해선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로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구간을 고속화 하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기다려온 자리”라며, “특히 방학 중 돌봄공백과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는 반드시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수당은 전국 최고수준으로 지원 중인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책을 더 많이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데,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 중심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지사와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 /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업무보고회'가 도청의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도정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도정보고회'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보다 많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권역별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행정은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양방향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은 춘천풍물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제수 물품 등을 사며 지역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연화마을요양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동산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며, 복지시설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의 늘봄학교 운영과 지역 돌봄·여성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학부모와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강원형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한편,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참여를 확대하는 등, 강원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와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청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돌봄 인프라의 상호 보완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돌봄시설 대기 문제 △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는 지역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산업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고성군 거진읍에 소재한 복지시설‘고성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며,“미래산업국은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행정 및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여 도내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 40여 명은 춘천 풍물시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떡국 떡 50kg을 춘천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으며,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산림환경국 소속 직원(5개 부서, 1개 사업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경제단체연합회,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각자내기 오찬을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돼,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그 온기가 다시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월 12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단체에 등록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을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외부 체육단체에 등록해 활동하는 학생선수는 훈련과 대회 출전은 이어가면서도 교육청 차원의 정책적 지원 범위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번 조례는 이들을 ‘학생선수’로 명확히 규정하고, 공교육 차원의 육성·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훈련 지원, 운영 여건 개선, 진로·진학 정보 제공 등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는 종합적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영욱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학생선수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