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서울 영등포구에서 또순이네 식당을 운영하는 박옥순 대표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미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미산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박옥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미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옥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오명춘 협의회장과 최영효 간사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오 협의회장과 최 간사는 지난 2월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의장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을 대표해 해당 지역회의 부의장 또는 관계자가 표창장을 전달한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활동과 주민 소통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협의회 운영 전반에서 통일 인식 확산과 지역 연대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최영효 간사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왔고, 자문위원 역량 강화 활동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사회 평화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의장표창 수상은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가 접경지역 현장에서 평화통일 의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2026년 청렴종합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팀장 이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적·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도출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청렴 정책의 비전을 “가운데서 만나는 청렴, 가장 만족스러운 청렴”으로 제시하며, ▲리더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의 공감 중심의 청렴 활동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제출 방식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 활동과 개선 과제를 적극 제안했으며,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청렴 활동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실현이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과 관련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출하고 논의할 수 있어 정책이 더 현실적으로 마련될 것 같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가는 청렴 정책이라는
(케이엠뉴스)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026년 2월 10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친선결연식을 개최하고,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친선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양 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친선결연을 통해 양 의회는 의정 운영 경험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강남구의회와의 친선결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은 “연천군의회와 친선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의회가 동반자로서 활발히 협력하며
(케이엠뉴스) 미산면 탁구동호회는 지난 9일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산면 저소득 계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쌓은 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장애인과 어르신 5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전달,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한화와 내의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이 지원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 및 난방용품 과열 여부 등을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방한용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는 매우 춥지만 이렇게 늘 챙겨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오면 한파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방한용품 사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와 관련해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이후 공모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그간의 추진 상황과 사업 전반을 범군민 추진위원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은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경기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설문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선호도를 반영해 구상한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남훈 공동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이 어떤 방향과 기준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범군민 추진위원회도 사업의 취지와 의미가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 이후에는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어졌으며, 연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연천군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입 인구
(케이엠뉴스) 연천군의회는 2월 10일 열린 제299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연천군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활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연천군의 여건을 알리고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의 특성상 군사 규제를 비롯한 중첩 규제의 제한을 받아 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정책 취지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연천군의 현실과 군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연천군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농업이 주요 산업인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농지 이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인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음을 지적했다. 특히 필수 편의시설의 부재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농업인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제도적 전환점은 최근 국회 차원의 법 개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1월 29일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명확한 법적 근거가 확보됐고,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에 묶여 있던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연천군 농업 환경 개선의 길이 열리게 됐다. 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연천군이 농지이용증진사업의 시행 주체로서 새롭게 마련된 법적 토대를 적극 활용해 선제적인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법 개정 취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