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김포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수당 수급 대상을 4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배우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수급자가 사망하면 배우자에게 수당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월 5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시는 지원 대상이 기존 167명에서 약 400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25전쟁 또는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가 사망한 배우자로 신청일 기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사망 당시 가족관계등록부에 배우자로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지급 신청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적격 여부를 확인해 매월 25일에 지급된다. 시는 미 수급자에게 실질적 혜택이 제공되도록 인천보훈지청을 통해 대상자 데이터를 확보해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 SNS, 소식지, 보훈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한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 또는 30만원까지 3년동안 매칭 지원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모집 대상은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초과)는 만 19세~34세의 청년으로 개인소득은 월 50만원 ~ 250만원이면서,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이하)는 만 15세~39세 청년으로 개인소득은 10만원 이상이고,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시에는 재직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공
(케이엠뉴스) 야간경제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포시가 올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싶고 안전한 김포’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야외 돗자리극장, 야간굴뚝점등식 등 10여개 부서의 12개의 야간정책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전호다목적구장의 24시까지 확대 운영, 벚꽃축제 야간 진행 등에 이은 것으로, 야간 야외도서관, 달빛 운동교실 등 올해 체육·문화·보육·의료 등 다방면에서 야간시설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야간랜드마크 및 계절별 핫플레이스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야간도시는 도시경제침체를 극복하는 세계적 추세로, 시는 지난해 3월 야간도시정책 전담 TF를 구성한데 이어 하반기에 신야간정책팀을 신설하며 야간에도 머무르고 싶고 안전한 김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어린이날 야외 영화관, 월곶 야간곤충탐사 등 문화프로그램부터 접근해온 김포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설 야간운영을 도입, 차별화된 도시경쟁력 상승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상업지역과 연계한 야간경제 활성화, 야간활동 확대에 따른 야간순찰 강화 및 범죄안전 환경 조성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케이엠뉴스)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김포시가 민방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민방위대 편성 3년차 이상 대원들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실시 한다. 2025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된다. 민방위대 편성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을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종료 후 평가점수 70점 이상 획득하면 이수가 완료된다. 참고로, 상반기 교육기간 중 대통령선거 기간인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잠시 교육이 중지되며, 상반기 교육 불참자에 대해서는 8월부터 11월까지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북한의 소음방송 등 지속적인 도발 및 국제 정세의 불안으로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방위 교육을 통해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한 울타리가 더욱 촘촘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이 17일 경기도의회 김포지역 의원 4명과 김포교육 현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김포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리 교육장은 “올해 학교 시설 사업비가 감액되어 학교의 걱정이 많았는데,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께서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주셔서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더 나아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김시용 의원은 “앞으로도 김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계획의 전략적 실행, 저경력 공무원 LH 임대주택(관사) 지원, 학교환경개선을 위한 시설비 확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 등 다양한 학교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리 교육장은 “바쁘신 중에도 모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의원님들께 감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본격적인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야외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 매개에 의한 제3급 감염병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4월)부터 가을(11월)까지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감염 시 5~14일 이내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흔적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진단을 위해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시에 치료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예방하기 위해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복장 갖춰입기(긴소매 옷, 목수건, 양말, 장갑 등),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샤워 시 몸에 진드기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이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신규교사 158명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김포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연수지역 기반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을 통해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 및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내 교과, 학교급별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집합(11시간)과 원격(4시간) 총 15시간 직무연수로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1일차(집합)] △첫출발, 성찰과 성장(교육장 특강) △김포 교사로의 초대(소통&공감 미니콘서트) △AI시대, 교사의 역할 [2일차(원격)] △행복한 학급 운영 A to Z △학교폭력 예방과 실제 [3일차(집합)] △나의 교직 나침반(feat. DISC) △ 깊이있는 수업, 학습으로의 평가(유,초,중,고 학교급별) [4일차(멘토링)] △ 선배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꿀팁’으로 현장 적용가능한 실무역량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1일차에는 래퍼 이현지(DALZI), 가수 부석현과 함께하는 소통 & 공감 미니 콘서트‘김포교사로의 초대’를
(케이엠뉴스) 한강변 철책길을 달리는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13일 열린 13번째 대회에서 6,600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급 마라톤 대회로 도약했다. 특히 풀코스(42.195km)를 도입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 6,60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7,500여명이 김포에 모인데다 가수 션, 육상선수 김민지까지 참여해 수도권 주요 마라톤 대회로 위상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한강마라톤대회는 2022년 3,800여명에서 2023년 4,450여명, 2024년 5천700명, 2025년 6,600여명으로 매년 참가자 신기록을 수립하며 급성장해왔다. 이 같은 결과는 경기력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축제형 대회로 방향을 재설정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및 시민 참여 콘텐츠를 확대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코스 내 지면을 보수하고 종목별 주행 동선을 분리하는 한편 통제범위를 확대하는 등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지역 내 입소문 확산과 관외 참가율 증가라는 긍정적 흐름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다국적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찾아오고 유명 유튜버가 먼저 조명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 소통과 함께 김포 대외 홍보에도 공을 들여온 민선8기 김포시의 소통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목소리다. 특히 김포최초 50만 관광지 애기봉을 거점으로 인플루언서 방문이 이어져 숨겨진 김포의 자원을 발굴해 새롭게 브랜딩한 민선8기의 노력과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로 이를 알린 홍보가 시너지를 발휘해 홍보타깃들이 주체가 된 자체적인 대외홍보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유명 유튜버인 빠니보틀과 키드밀리가 김포 사우동 일대를 조명한 제일기획 유튜브 채널 김포편이 영상 업로드 2일만에 조회수 25만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포에 거주하는 쇼미더 머니 출신 힙합 래퍼 키드밀리가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인 빠니보틀을 초청해 김포 사우동 일대를 다니며 김포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이고 재미있게 푼 이 영상은 현재 김포시 유튜브 채널에도 링크가 연계되어 있다. 정부와 외국인 인플루언서들도 김포를 찾았다. 글로벌 커피브랜드를 유치한지 4개월만에 50만 관광객을 돌파한 애기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이번 주말 열리는 ‘김포 벚꽃축제’와 ‘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벚꽃축제와 한강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대비해, 행사에 앞서 소방서, 경찰서, 김포도시관리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와 대회의 모든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통·보행 안전은 물론 응급상황 대응체계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교통통제 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 △불법 주정차 관리 방안 △응급차량 및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현장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거쳐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각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한다. 마라톤 대회 구간에 대해서는 폐쇄회로(CCTV)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