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세수 부족에 따른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김포시의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은 165억원으로 10월 말까지 목표대비 95%인 156억원을 징수했으며, 시는 누적 체납액의 최소화를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징수 활동 기간에는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내년 도입할 모바일(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여 체납 안내 및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 소유 부동산 및 차량의 압류·공매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겐 분할납부를 유도해 납세 부담을 덜어주는 등 유연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김포시 징수과 관계자는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 납세의무를 다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방세는 지역발전에 쓰이는 소중한 재
(케이엠뉴스)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는 박종명 씨(28)가 ‘도시재생 청년인턴 해커톤’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토부의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일경험 수련생)’ 117명이 총 28개의 팀을 구성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박종명 청년인턴은 강지원(용인시), 이혜린(수원시), 최서연(함평군) 청년인턴과 함께 팀을 구성해 청년과 마을을 위한 ‘웨딩 플랫폼 사업’을 발표했다. 웨딩 플랫폼 사업은 높은 결혼식 비용 때문에 청년들이 결혼을 꺼리게 된다는 문제인식에 착안해 지역 명소에서 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결혼식을 진행해 청년에게는 결혼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마을에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산물을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박 씨는 “청년의 시선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었다”며 “쇠퇴한 마을이 청년을 품어 다시금 활력을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사업계획을 작성했다”고 말했다. 김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구준회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실시예정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를 설정하고 주택통계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조사로, 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91,000여 가구로 건축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의 경우 행정자료를 통해 확인하여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 및 (반)지하 여부 등 총 14개 항목이다. 100주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이번 조사는 조사원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조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거나 필요한 경우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4 가구주택조사는 내년 실시 예정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답변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의 초석을 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교육발전특구, 김포시 최초 자율형 공립고 지정 등 명품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김포시가 ‘과학고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4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김포시 과학고 유치’를 위한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포시가 도전하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을 위한 예비지정’은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에서 공고한 바 있다. 현재 전국 20개 과학고가 있으나, 경기도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북과학고 1곳에 불과하다. 이번 과학고 예비지정 공모는 김포를 포함, 고양, 부천, 안산, 용인 등 13개 지자체가 추진 중이며 경기도교육청 심사결과는 오는 11월 말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연령 42.1세의 김포시는 17세까지의 아동인구비율이 18.2%로 전국 대비 4.7%가 높은 젊은 도시다. 교육인프라에 대한 시민 요구는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광역교통체계구축·도심항공교통체제 및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는 현재가 김포시 과학고 유치에 ‘골든 타임’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재 도시기능을 근거리에 압축해 놓은 콤팩트시티를 추진중으로, 직주근접성과 주거편의성이
(케이엠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김포시포도연구회는 지난 11월 1일 금요일 싱가포르에 김포 샤인머스캣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출은 김포 샤인머스캣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김포 샤인머스캣은 작년 시범 생산에 이어 올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샤인머스캣의 향과 맛이 뛰어나 올해 성료한 김포 샤인머스캣 직거래장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 수출 물량은 250박스 500kg이며 수출업체와 협력하여 월곶면 고막리 수출선별장에서 진행했다. 수출작목반 최종호 회장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등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 샤인머스캣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품질 생산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우선 성공적인 첫 수출을 축하드리며 이번 수출을 통해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1월 1일 지역 다양한 아동복지기관 단체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드림스타트 제3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란 아동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기관들이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의이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아동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하고, 복지기관간의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번 회의주요 안건으로는 ▲2024년도 제2회 회의 사례대상자 결과보고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에 대한 신규 사례발표 등이 포함됐으며, 각 기관은 사례대상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된 신규 사례 가구는 건강보험 및 공과금 장기체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상 아동은 편도아데노이드 수술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가구의 치료비 및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김포시 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긴급지원 생계비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후원물품 지원 등 대상가구에 적절한 자원과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또한,
(케이엠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일 김포시 중학생 청소년 및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제2회 맞춤형 진로진학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맞춤형 진로진학 설명회’는 입시제도 변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하여 매회 각기 다른 주제로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4년 2회 설명회는 비평준화 지역인 김포시의 교육환경을 반영하여 △비평준화 지역 현명한 고교 선택방법 △2028 대입 입시제도 개편에 따른 대입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고교 입학 전후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두고 입시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걱정이었는데 고교입학 설명회를 통해 이런 걱정을 해소하게 됐다. 김포시 고등학교 특징부터 고교생활, 학습법까지 많은 것을 알게 된 보람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수련관 최규장 수련관장은 “이번 고교입학 설명회가 중학교 청소년의 성공적인 고교 진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김포시 청소년들의 진로진학에 기여할 수 있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30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관내 기업체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5월 노동법 교육 운영 시 참여자들의 추가 교육 요청에 따라 이번 교육을 계획했으며, 기업체 운영에 기본이 되는 근로계약서 작성 시 필수사항, 공휴일·법정유급휴일 지급 방법, 연차사용촉진제도 운영 방법, 해고 등에 대한 사항들을 관련 판례와 사례를 들어 유의할 점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본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상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가산수당 산정 방법 및 해고 절차 등 사업장 운영 시 어려웠던 부분을 질의하면서 근로기준법을 이해하고 원만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방안들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한 노사관계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무교육과 노무 컨설팅, 노무상담에 중점을 두고 김포시 노동권익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운양중학교 ‘한마음 축제’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김포시와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동학대 신고는 112’라는 주제로 운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퀴즈 맞추기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방법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에 함께 참석한 학부모 대상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김포시장(김병수)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 나가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아동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
(케이엠뉴스)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12월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7층 세미나실에서 제성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이모티콘은 우릴 보고 웃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씨앗이 동화가 되기까지’라는 주제 아래 작가의 창작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작가는 자신만의 창작 노하우와 아이디어 발굴 과정을 소개하며 동화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상세히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 소개하기’와 ‘나를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기’ 같은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기회를 가진다. 참여 신청은 11월 20일 김포시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