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신 응급대응 공공병상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평택경찰서, 평택·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용인정신병원)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응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기관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야간과 휴일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 부족으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2일 ‘평택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정신응급대응 공공병상 운영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 응급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진료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용인정신병원은 평택시민 전용 공공병상(보호실 1실)을 24시간 확보 운영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 응급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 소방과 함께 응급 및 행정입원 등을 지원하며, 퇴원한 정신
(케이엠뉴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0.31.~11.1 1박2일동안 온가족보듬사업 추천 대상자 14가족(38명)과 함께 경주와 부산으로 가는 ‘가족心쿵, 부산愛 빠지다’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센터 후원금으로 진행됐는데,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에서 후원금 300만 원을 지원해주어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를 방문해 관광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부산으로 이동해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겼으며, 저녁에는 가족 오락으로 가족 간 협동심과 즐거움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동용궁사를 찾아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고, 요트 체험을 통해 탁 트인 바다에서 색다른 행복과 여유를 만끽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살면서 가정의 어려움으로 한 번도 가족과 함께 여행하지 못했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 “요즘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딸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감사하다.”고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시의 14번째 소통방인 ‘세교나린 소통방’을 지난 8일(토)에 세교동 부영2차아파트에서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세교나린 소통방은 ‘나에서 우리로 하나 되는 귀한 사람들’이라는 표어로 개소했으며, 이번 개소식에는 시 관계자,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세교동 주민들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수탁법인 평택YMCA)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과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세교나린 소통방은 14번째로 개소했고 현재는 10개의 소통방이 운영 중이다. 소통방 박경숙 방장은 “소통방이 개소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셨고, 이름에 들어간 나린의 뜻인 하늘이 내린 사랑의 의미처럼 소통방이 이웃 관계를 위해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1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항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 항만 조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수소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전용 배관을 통해 평택항으로 직접 공급하고, 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항만 내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고, 하역 장비 등 항만 설비를 수소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벙커링, 육상전력공급장치(AMP), 그린수소 도입 등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항만 에너지 전환을 통해 녹색 해운 항로 개설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시는 그간 수소항만 조성을 위해 항만 중심부에 수소교통복합기지를 구축하고,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버스와 트럭을 수소모빌리티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 현대글로비스와 협력해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수소카캐리어를 개발하고 시범 운행을 진행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영어교육센터가 영어학습자의 실용 표현 능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전자책 기반 프로그램 ‘뉴-토킹북(New-Talking Book)’이 2025년 11월, 세 번째 발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뉴-토킹북’은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SNS 영어’ 과정에서 선보인 생활 영어 표현을 주제별로 정리한 전자책 시리즈이다. 학습자는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배운 표현을 전자책으로 복습하면서, 듣기·읽기·말하기를 자연스럽게 연계한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전년도 토킹북 사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뉴-토킹북’은 기존 인쇄형 ‘토킹북’에서 영상 바로가기 기능이 탑재된 디지털 중심의 학습자료로 전환되었으며, 누구나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되었다. 또한, 계절마다 한 권씩 발행되어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뉴-토킹북은 SNS 영어를 통해 익힌 표현을 실생활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은 물론 영어에 관심 있는 모든 학습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영어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토킹북’ 전자책은 평택영어교육센터 누리집(ht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위원장 신희철)는 지난 7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충남 공주시를 찾아 ‘마곡사 관광지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사업’ 등 공주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참여예산 제도가 다양한 시각에서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단순히 강의 청취를 넘어 실제 현장을 견학한 뒤, 조별 토론을 통해 참여예산 제도의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희철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은 “현장 견학과 토론을 통해 위원들이 참여예산 제도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철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위원 상호 간 결속과 소통이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겨울철을 앞두고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15일(토) 가족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 ‘우리 가족 안전한 겨울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시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 예방을 배우는 ‘물소화기 체험’ 위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 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생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안전북 만들기’ 오토캠핑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키링 만들기’ 등이다.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 및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은 상이하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체험에 참여하며 겨울철 화재‧캠핑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 및 오토캠핑장 이용객 누구나 무
(케이엠뉴스)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조성 및 가꾸기 행사’를 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삼성전자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의숲 내 남천 등 수목 157주 및 교목 전정,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단순한 나무 심기 행사를 넘어, 조성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와 시민참여형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통복천 참여의숲’은 삼성전자가 2021년 평택시에 기부한 도시숲으로, ‘자연과 소통하는 바람소리 숲정원’을 테마로 약 8천600주의 수목과 휴게시설물이 조성돼 있다.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서 시민의 휴식처이자 생태적 완충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정례화하여 참여의숲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관계자는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숨 쉬는 생태공간”이라며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며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7일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관내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6종의 약제를 심의했다. 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하여 총 7종의 약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약제 신청 기간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10일 송탄 관내 힐스테이트평택더퍼스트 아파트를 송탄 제23호 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4개 구역에 대해,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받아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금연 구역 지정에 따라 송탄보건소에서는 아파트 내 입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현판, 현수막, 안내표지판을 지원했다. 평택시는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3개월간의 계도기간 동안, 해당 공동주택 내 지정된 금연 구역 안내 및 금연클리닉 서비스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2026년 2월 10일부터는 지정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의를 통해 지정된 금연 아파트인 만큼 공용공간에서의 금연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