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늘 고요 하고 잔잔하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깨달음을 이루는 씨앗이 되도록 노력한다.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또한 인생길을 길다고 생각 하면 먼 길이고, 짧다고 생각하면 가까운 길이다. 인생길은 반듯이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 하는 쪽으로 이끌리는 것이다. 오늘은 5월가정의 달에 맞이하는 첫번째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4, 05, 03 김 영 진
인생! 살다보면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앞에서서 괞찮아! 하며, 힘을내 보자고 다독일 때도있다. 조금은 계면쩍지만 조금더 따뜻하고 너그러워 지자며 혼자 거울을 보며 중얼거리고 웃을 때도있다.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것이 기쁨인 것 입니다. 오늘 웃을수 있는것은 진실한 사람들과 같이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 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다보면 나의 마음은 갈 길을 잃게되는 것처럼, 항상 그랬듯이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 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24, 05, 02 김 영 진
지나간 아픔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 하게 존재하는 것~!! 시련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인간의 "삶"에는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와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 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한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 스러웠을 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인생의 향기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화사한 꽃잎들이 눈꽃처럼 쏟아졌던 4월은 지나가고 장미의 계절인 5월의 첫날 입니다. 5월에도 기쁨의미소 지으며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24, 05, 01 김 영 진
인간의 "삶"이란! 건강이 있어야 행복한 것이고 친구가 있어야 즐거워 지는 것이다. 아름다운 인생이란!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고 서로의 색깔을 인정하며 서로의 향기에 묻혀 가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 그 인연을 곱게 지키는 것이며, 서로의 향기에 취해 말없이 물들어 갈때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인생은 그리움이 있기에 기다려 지는 것이고, 정이 있기에 서로 인사 하며 근심과 걱정도 하는 것이다. 4월의 마지막날 환한 웃음과 함께 시작하여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신록의 계절 5월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24, 04, 30 김 영 진
우리네 인생은 자연과 닮은 것 같습니다. 생동감 있는 사람들은 봄을 좋아하고 결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을을 좋아하고 언제나 푸른 바다를 누비는 사람들은 여름을 좋아한다. 인간의 "삶"은 늘 다른 이의 행복을 부러워만 하다가 문득 뒤돌아보면 나의 행복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사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다. 다만 그 행복이 자신이 아닌 타인의 눈에 먼저 보일 뿐이다 .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남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 쓰느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그건 인생을 헛되게 살고있는 것이다. 2024, 04, 29 김 영 진
죽리하(竹籬下)에 홀문견폐계명(忽聞犬吠鷄鳴)하면, 황사운중세계(恍似雲中世界)요. 운창중(芸窓中)에 아청선음아조(雅聽蟬吟鴉噪)하면 방지(方知) 정리건곤(靜裡乾坤)이라 했습니다. 대나무 울타리 아래서 홀연히 개 짖고 닭 우는소리 들으면 황홀하여 구름 속에 있는 듯하고, 서재 안에서 매미 울고 까마귀 지저귀는 소리 들으면 바야흐로 별천지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닭이 울고 개 짖는 소리가 산속도 아니고 도심에서 귀에 익은 소리 시끄러운 도시에서도 들린다는 말씀이고 보편적인 환경 속에서 목에 힘줄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계절을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지만 봄은 생동감 있는 계절이고 활기가 가득한 계절입니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움과 생동감으로 활기 넘치는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24, 04, 26 김 영 진
평택 변화의 중심, 명품 주거문화의 자부심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25일 주택전시관 오픈 ▶ 지상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07㎡, 총 753가구 규모 ▶ 거주지∙보유주택 수 상관없이 청약 가능,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 전 세대 남향 위주, 클린룸 특화설계, 서해조망권(일부세대) 확보 등 품격 있는 주거공간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제공]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6-2블록에 위치한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을 25일(목)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5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 ▲84㎡A 530가구 ▲84㎡B 139가구 ▲107㎡ 84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유주택자 1순위 청약 가능,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 관심 증가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청약 일정은 5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수) 1순위, 9일(목)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목)이며, 정당계약은 27일(월)부터 29
세상을 살아 가노라면 힘들때도 있고, 편안할 때도 있다. 또한 울고싶은 날도있고 "삶"에 회의를 느낄때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한 순간에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네 인간의 "삶"에는 힘들고 궁핍했을때가 어려웠던 날로 기억 되지만 그때의 힘 듦과 눈물이 지금의 편안함과 넉넉함을 누릴수 있는 것이다.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어주고,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인간의"삶"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2024, 04, 25 김 영 진
인간의 삶 에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지 못해도 실망하지 않고 기다리며 인내 한다면 반갑고 기분좋은 일이 생겨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손을잡아 준다고 꼭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다. 인간의 "삶" 에는 고마운일, 고마운 사람을 가슴속에 새기며 고마움을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순간의 깨달음을 꾸준히 머리로 되새김질할때 새로운 생각이 습관처럼 자리를 잡는 것이다. 기존의 생각과 습관은 하루 아침에 바뀌는것이 아니고,생각을 뒤집었을때 인생이 즐거운 것이다. 아름답고 소중했던 4월의 봄도 이제 끝자락을 향해 속절없이 떠나가는 군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세요~^~^ 2024, 04, 24 김 영 진
세상을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궁핍할때도 있고, 울고싶은 날도있다. 하지만 편안할때도 있고,넉넉할때도 있고, 웃는날도있다. 또한 우리네 삶 에는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수없고, 편안하고 넉넉 하다고 다 가질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듬어주며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 살아있다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미련없이, 후회없이, 아낌없는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은 참다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기분을 그대로 유지 하려는 하루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입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행복 하세요~^~^ 2024, 04, 23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