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중독예방 시민강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일상 속 중독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안산시립합창단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일상 속 중독의 다양한 사례와 예방·극복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강좌는 안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중독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됐으며, 회차별 200명씩 총 800여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는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비대’가 건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발열·오한·두통·구기·기피제 등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예방법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어린이 대상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형 체험 요소를 더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봄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3일밝혔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시간 보관된 도시락이나 실온에 방치된 음식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예방을 위해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계란 껍데기에는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어 취급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 교차오염을 차단해야 한다. 또 육류와 계란 요리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나들이용 도시락은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10도 이하로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e스토어’는 안산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이다. 홍보관에 등록된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판매 기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돼 결제와 제품 상세 정보 확인, 사용자 리뷰 열람 등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자체 누리집을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개발·제조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수입 상품 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 기업에는 ▲판매 제품 및 기업 홍보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원(50개 기업 선정, 하반기 별도 모집 예정) ▲‘시민 파워셀러’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강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 무료 상품 촬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e스토어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소등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4월 20일~25일)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낮에는 공공기관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원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10분간 소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케이엠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10분,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수업공개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와 대동초등학교 교사가 함께한 협력 공동수업으로, 수업 주제는 ‘봄 꽃’ 책을 활용한 ‘유·초 어울림 독서 골든벨’이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초등학교 학습 요소를 반영한 문제와 놀이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했다. 또한 공동수업공개 이후에는 수업 협의회를 통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초등학교 학생에게는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사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이해를 높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비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의회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안산시의회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지난 21일 공고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 예산을 의결하고자 소집됐다. 당초 의회의 연간 의사일정에는 반영돼 있지 않았지만 의회가 사안의 시급성이 높다고 판단, 집회를 결정했다. 의회는 이날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한 뒤, 임시회 개의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을 거쳐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 시는 예산안에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30억 2,657만여 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편성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안을 신속·정확히 심사하는 한편, 시 집행부에는 지원금 지급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원곡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LINK 중등 하이러닝 기초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안내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모둠활동·문제풀이·영상 활용 수업 설계 실습, 클래스보드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등 하이러닝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안산 디지털 현장지원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수업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맞게 하이러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수업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실제 교실 수업 적용 사례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인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러닝은 단순한 디지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청소년·청년 지원 단체인 (사)가치있는누림과 협력해 고립·은둔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안산도시공사 운영 체육시설에서 수영·헬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에 따른 실비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됐으며, 3개월 동안 모두 11명이 참여,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에 달했으며, 참여자의 90%가 지속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기간 및 대상 확대 ▲인센티브 확대 ▲후속 프로그램 신설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되며, 안산시 청년정책관과 (사)가치있는누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추천받아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지원 방식을 개선해 별도의 출석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약 4,415억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3,130억 원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정 부담은 줄이고, 도시 경쟁력은 높인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안산시는 공모 공고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업 기획을 선행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올해에도 주요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 10억 원) ▲상권매니저 사업(4.7억 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20억 원) ▲삼성꿈장학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1.3억 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0.8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