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하남시는 27일 오후 2시,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에서 ‘2026년도 상반기 환경기초시설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남시와 하남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151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훈련은 환경기초시설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이 실시된 지하 재활용선별장은 플라스틱, 비닐, 폐건전지 등 가연성 물질이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진입 제한 등으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요구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폐기물처리시설 지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 ▲소방대 진입 유도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이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현장 근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하남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지하 공간 화재 시 대응 과정과 역할 분담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지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3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도시 기능 회복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캠프콜번 개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등 도시 인프라 개선 사항부터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H2부지 개발사업, ▲캠프콜번 부지에 대학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BRT 뒤편 도로포장 등 원도심 권역 성장 발전을 위한 의견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전협상을 추진중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하남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균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6일 오후 6시,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합동 점검으로, 단순한 단속을 넘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비롯해 ▲술·담배 불법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불건전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들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의무 준수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과 시민 소통을 병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패트롤맘·청소년 비젼나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시와 광주시 내에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광주시의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보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3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함께 겪고 있다. 특히 4일장 이상 비율이 35%를 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 건립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또한, 경기도 내 주요 화장시설의 관내 사용료는 5만 원
(케이엠뉴스)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과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쉐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의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식사지원 협약식 및 첫 번째 보양식 점심 제공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식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50명과 미사노인복지관 회원 30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해 풍성한 오찬을 즐겼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했으며, 소속 전문 조리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메뉴는 봄철을 맞아 냉이된장국을 비롯해 보쌈, 홍어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새우젓, 김치, 과일(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한식 한상차림이 제공됐다. 식사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0명씩 총 4회에 걸쳐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가 열린 미사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케이엠뉴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해윤, 강기숙)는 지난 3월 26일 하남 보바스병원(대표원장 강유진)과 저소득층의 건강증진 및 질병의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만50세 이상의 저소득 1인 가구 중 출생연도가 짝수인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항목은 기초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위 내시경 검사, CT 등 약 8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정밀한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협약기관인 하남 보바스병원은 2024년 12월 16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개원한 의료기관으로,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외래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성인재활센터, 어린이재활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고 ‘가격 동결’ 기조를 확고히 하며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을 수립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 루머로 인한 사재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무분별한 대량 구매는 실제 봉투가 필요한 이웃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협조해 달라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급 관련 문의 급증으로 전화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모든 시민이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지난 3월 26일 미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미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및 시정 설명, 국별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 정책 소통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시장과의 정책 소통’ 시간에는 MC와의 대화 형식으로 주요 건의사항 처리 방향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이 이루어졌다. 미사권역의 주요 현안 설명사항으로는 ▲K-스타월드 사업 추진현황 ▲5성급 호텔 건립 관련 사항, ▲연세하남병원 건립 ▲하남-남양주 출렁다리 설치사업 등 미사강변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경로당 지원비 인상 ▲미사5호공원 보수 ▲황산숲 데크로드 무장애 시설 설치 ▲미사 양궁장 이전 추진 현황 등 추가적인 질문을 하여 하남시장 및 담당국장이 추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26일 오후 4시부터 덕풍터널에서 주민과 합심해 겨울 내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이번 청소는 그간 환경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덕풍터널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상쾌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집중 정비가 이뤄진 보행로 칸막이 부스는 지난 2020년 12월 터널 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안전 시설물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부스 창 등에 쌓인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나 주민들 곁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이 시장은 한솔리치빌 방향 보행로 칸막이 부스에 집결한 주민들과 함께 창 청소용 걸레를 나눠 들고, 터널 내부 보도부 창에 겹겹이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자국을 직접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청소 작업에는 덕풍1동 유관단체 회원 30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비롯해 (주)하남환경 청소 용역 인력 14명 등 총 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