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전략을 수
(케이엠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
(케이엠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참석하여, 자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행사는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짜장, 제육볶음, 오징어젓갈, 유채나물 등 밑반찬 4종과 제철 과일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고립감 완화를 위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병행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지속적인 밑반찬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발굴해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매월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외에도 ▲독거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관내 19개 모든 행정복지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 행정복지센터가 사업에 모두 참여하게 됐으며, 새해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기관,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등 5개 영역이 협업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광명시는 2024년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12개 행정동에서 총 10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지원하는 희망플랜광명센터가 지난 7년간 청소년·청년 맞춤형 진로·자립 지원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립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희망플랜광명센터는 가정의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희망플랜광명센터를 통해 지원받은 77명의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가운데 73명이 대학에 합격했다. 취업 성공과 전문 분야 진출, 국제대회 입상 등 다양한 성과도 나타났다. 센터는 2019년부터 청소년 자립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에 따라 14세부터 24세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학업·진로·정서·자립을 아우르는 장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진로동기 강화, 맞춤형 컨설팅, 개별 멘토링, 가족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인 류 모 자매 청소년이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간호학과에 장학생으로 나란히 합격했다. 두 자매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희망플랜광명센터에서 학업 관리와 진로 설계,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잇는 공동 설명회를 연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사업과 공모 요강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으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중간지원조직별로 사업이 개별 운영되면서 시민 입장에서 정보가 분산되고 접근이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공동 기획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종합적
(케이엠뉴스) # 광명시가 2026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살펴본다. 돌봄·건강·안전망을 잇다… 기본사회로 지키는 시민의 일상 광명시는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본청 전담부서가 총괄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재택진료·방문간호 등 의
(케이엠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