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27일,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 지역의 인재 육성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평생교육 거점 기관인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숙련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평생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인하공업전문대학의 강점인 실무 중심의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평생교육 체계에 접목함으로써, 재취업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나 직무 역량 향상이 필요한 인천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우수한 기술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하공업전문대학과의 협력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직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케이엠뉴스) 경남광역새일센터와 경남 지역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27일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를 방문하여 전국 우수센터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새일센터 평가에서 인천광역새일센터를 광역형 13개소 중 ‘우수 새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약 2시간 동안 핵심 사업 성과와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청년여성 취·창업 지원, AI 기반 실습형 교육이 핵심"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를 통해 15명을 교육하고 이 중 3명(20%)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캔바(Canva)·챗GPT(ChatGPT) 등 AI 도구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등 6개 기관과 협력한 창업로드맵 구축 사례는 경남 측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예비 창업부터 재창업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력단절 예방, "찾아가는
(케이엠뉴스) 인천 여성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인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인천지역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훈련은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한 총 8개 새일센터가 운영한다. 이는 인천 여성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됐다. • 디지털·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IT/사무직 수요 중심) •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 •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제조 관리 (인천 지역 산업 연계)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하여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장에 즉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독‧고립 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점검했으며, 군‧구 우수사례 발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2026년 도입‧개시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운영기간(1월 20일~3월 31일) 내 고독‧고립 위험자 판정 및 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군‧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목표가 있으면 신청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상반기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개발 분야는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BI·CI, 포장) ▲멀티 홍보영상물 등 총 3개 분야다. 선정 규모는 약 35건 내외로, 기업당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디자인 개발비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한도는 ▲제품디자인 1,800만원 ▲시각디자인 1,000만원 ▲멀티 홍보영상물 1,2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주관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인천지역 주관기관과 협력할 경우 평가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TP는 최근 2년간 본 사업을 통해 상품화 완료 과제에서 약 3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16개국, 해외 20개 팀과 국내 45개 합창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분야별 경연과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은 2월 28일, 자체 개발한 국악합창 자료를 기반으로 한국 민요 중심의 합창 레퍼토리와 국악 발성 기법을 시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월 1일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범내려온다’, ‘토끼화상’, ‘본조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국악합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해외 합창단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발성과 합창이 이렇게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국악합창은 세계 합창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새로운 장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다양한 무대에서 우리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영화 속 삶의 흔적과 기억의 의미를 나누고자 ‘기록된 삶’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추천작은 택시운전사, 쉰들러 리스트, 귀향 등 총 6점으로 한 개인의 삶이 기록으로 남아 공동체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록이 지닌 가치와 질문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추천 DVD는 디지털자료실에 전시되어 관내 플레이어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날개 입학식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하반기 ‘비대면 함께읽기’프로그램 도서로 선정·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이 참여해 대규모 국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인천에 체류하며 발생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7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동성·혼성·시니어 합창단, 종교·민속·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9개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본 경연은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특별 프로그램인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는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됐다. 외국인 참가자 환영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 곳곳이 합창 축제의 무대가 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에는 1,120명이 함께했다. 폐막식에도 1,500명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호르헤 발레리오 대사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