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민생추경안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민생과 기업·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e음) 캐시백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천358억 원을 증액해 시민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월별로 분할 지급하던 농어업인 수당을 일시 지급으로 전환해 고유가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고유가로 민생과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불출석으로 추경안 심사가 무산될 뻔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시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상임위원회 회의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민생추경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가 안정될 때까지 필요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홍콩특별행정구의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에릭 찬(Eric CHAN) 정무사 사장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콩이 추진 중인 ‘북부 신도심(Northern Metropolis)’ 개발과 관련해 인천의 우수한 대학 타운형 도시 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콩 측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등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인천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면담 이후 인천글로벌캠퍼스로 이동해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면담에서 신재경 부시장과 에릭 찬 정무사 사장은 무역, 관광,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산업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은 2024년 기준 한국의 제4대 수출시장으로, 다수의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주요 경제 파트너인 만큼 향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재경 부시장은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인 홍콩은 인천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이 많은 지역”라며 “이번 방문이 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월 2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상세한 직무 안내와 응시 절차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무소개와 영상 자료 상영이 이뤄졌으며,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접수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기관 간 협력해 현장 접수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홍보를 펼쳤다. 조리실무사는 정년(60세)이 보장되는 직종으로, 성별이나 경력 제한 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개채용으로 선발하는 조리실무사는 총 166명으로 현재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구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obile APP Accessibility, M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된 앱에 부여되는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인천e지는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중 최초로 2024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3년 연속으로 인증받아 접근성과 포용성 면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 획득을 위해 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각·청각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8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거쳤다. 특히 전문가 심사와 실제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e지 앱'은 출시 이후 인천 여행의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직접 공항의 직무, 일상, 에피소드,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모집을 진행했으며,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업(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1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상주직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활동에 돌입하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팀당 3건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하게 된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션캠·마이크·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하여 콘텐츠 제작·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고, 콘텐츠 기획·편집·트렌드 교육 등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한
(케이엠뉴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직장 내 고충 해소와 건강한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근로자 고충상담 지원사업' 상담 신청 접수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직장 고충' 상담과 '자녀양육 및 관계' 상담으로 구성된다. 직장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 뿐 아니라 개인의 심리적 문제와 가족 관련 고민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 내 긍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센터는 ‘인천근로자건강센터’ 및 ‘계양구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각 분야 전문 상담가와 연계·매칭하여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갈등 ▲일·생활 균형 문제를 비롯해 ▲일·가정 양립 ▲부부 및 가족관계 ▲자녀 양육 등 가족 관련 영역까지 포함되며 전문 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근로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비밀
(케이엠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인천회전익항공대는 지난 23일 서해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수 인명구조 상황에 대비해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와 합동 전술토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술토의는 해양 재난 발생 시 양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다수 인명구조 상황별 단계적 대응 절차 ▲항공기·함정 간 임무 분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해경 함정과 연계한 구조된 환자를 해경 및 공군 항공기로 신속히 육상 이송하는 협업 절차를 구체화했다. 또한, 서해 공군 훈련공역 내 항공기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공역 운영 절차와 통신체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 시 우선권 부여 및 임무 전환 기준도 협의했다. 중부해경청 인천회전익항공대장 이춘수 경감은 “이번 전술토의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협의를 통해 국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관계자도 “해양 재난 상황에서 공군의 탐색구조 역량
(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은 23일 각 사업단 주무팀장과 회계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회계 업무의 정확성 강화와 제도 변화에 대응 등 담당자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 ▲정부 권장 정책 실적 관리 방안과 목표 달성 ▲지역 상품 우선구매 전략 ▲회계 업무 처리 기준 및 사례 설명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공단 내부 강사가 직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적응 초기 단계에 있는 저연차 직원들이 더욱 쉽게 실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해도를 높여 업무 오류의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권장정책 및 지역상품 우선구매 등 정책 이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이와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