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인천TP, 인천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8개 지역 경제인단체가 체결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 발굴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인천기술전환플랫폼의 구성과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브릿지(TechBridge) 기술이전과 인천TP의 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기술이전 이후 ▲금융 ▲사업화 ▲투자 ▲지식재산(IP) 등 각 분야에서 관계기관 협업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안내했다. 또한 인천 비전·유망·수출·벤처 기업 협회 등 지역 경제인단체가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전환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기술 수요 기업 발굴부터 기술이전·사업화·성장 단계까지 민·관 협력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편의성 개선에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북부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안전과 인력 상태 등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다목적강당, 소공연장, 단체운동 프로그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들도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센터 측과의 협의로 수영장 사용 협조를 이끌어 장애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참여 장애 학생들 중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용창 위원장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영장은 물론 다른 시설들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번 방학 기간에도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항만공사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 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Interasia Lines)의 ‘INTERASIA ENGAGE’호(2,200TEU급)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입항했다. 이후 TS Lines, GSL, 남성해운 선박이 순차적으로 투입돼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개설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입 물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向 고지(waste paper), 폴리염화 비닐(PVC) 등 수출화물과 중국 선전(셔코우)發 가구류 수입 화물을 중심으로 연간 약 12만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인적 성장을 스스로 도모하고 훈련 과정에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성찰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에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 선수 성장 일기’는 학생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척도 평가를 기반으로 훈련 목표, 일일 훈련 내용, 신체 기술의 변화 등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성장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동계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훈련 현장에서 ‘학생 선수 성장 일기’가 지속해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보급하고 ‘학생 선수 성장 일기 쓰기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2일 제일종합물류(주)(대표 안정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ESG 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제일종합물류(주)는 인천·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주요 도시에 지점을 운영하며 2011년부터 화물 운송 중개 및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안정훈 대표가 운영중인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매월 총 6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물류는 누적 기부금 1,000만원 이상을 달성, 지난 2025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안정훈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라고 전했다.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이번 정기후원 약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조의영 회장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이든샘작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THEWAY’의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작은도서관 지원과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구도서관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정착과 대출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책 보따리 대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책 보따리 대출'은 전집, 시리즈, 책장 한 칸(신간코너 제외) 등 원하는 만큼의 도서를 1인당 최대 100권까지 특별대출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격월로 운영되며 기수별 사전신청 후 정해진 기간에 도서관에 방문하여 1회 특별대출을 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30일이며 책을 담아갈 가방이나 수레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1월 '책 보따리 대출'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자발적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읽걷쓰 시민 동아리’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시민 동아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하는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 활동 장소, 동아리 특성에 맞는 특강을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인천시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모임이면 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향유하고 책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책 읽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청소년의 학업 성취와 진로 탐색, 건강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중졸 검정고시 대비반(2~4월)'과 '직업체험 프로그램(5~7월, 9~12월)', 고3 학생 대상 '수능 이후 생애전환 프로그램(11~12월)'으로 구성됐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3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5월 중 희망학교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