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 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양시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 및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마련해 총 353명의 취업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도 규모별·대상별·시기별로 세분화 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총 54회의 채용행사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명 이상과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먼저, 올해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10월에는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층을 위한‘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당일 20여 개의 고용 유관기관과 협업해 채용관, 부대행사관,
(케이엠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케이엠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계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통학차량 계약 지원 사업’에 따라 계약 체결을 완료한 관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복잡한 통학차량 임차 계약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재 안양과천 관내 4개 학교(유치원)가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통학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계약 조건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계약 조건 이행 여부 확인 ▲통학버스 안전 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준수 사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계약 체결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향후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단순한 계약 체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일, 11일 양일간 안양과천 학교 관리자 210여명을 대상으로‘2026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은 △2026.3.1.자 관내 교(원)장, 교(원)감 전보, 전직, 승진자 소개△ 2026 경기교육 정책 사업 △ 2026 안양과천교육 핵심 사업 △상반기 교육국․행정국 주요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6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학교자율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부서별 지원사업을 학교에 안내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김선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꿈대로 결대로 미래를 여는 안양과천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학교자율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가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력 강화가 중요하며,더 나은 안양과천교육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치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다.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하게 되어 있다.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 행사 후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스
(케이엠뉴스) 안양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2026년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전 구역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병행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여름철 행락객이 몰리는 삼성천(안양예술공원 일원)과 수암천(병목안 산림욕장 일원)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무허가 영업 행위 등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시는 생태하천과를 필두로 정원도시과, 양 구청 환경위생·건설·건축·교통녹지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단속반’을 구성했으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점용자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되,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여름 성수기 전까지 집중 점검을 마쳐 시민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인 ‘4분의 기적 당신의 두 손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사업장‧공공기관‧경로당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보건소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5분 이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므로, 시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봄 문화가 확산
(케이엠뉴스)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9동)은 9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청사 이전 및 기업유치 정책 추진 상황과 수암천 건천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시청사 이전과 기업유치 정책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안양의 도시 경쟁력과 일자리, 세수 기반,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까지 연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추진 과정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2024년에 시작된 용역이 사실상 멈춰 있는 것 아니냐”며 “상반기 공모 추진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유치 추진 실적과 관련해 “지난해 1월 기준 약 280개 기업과 접촉했다는 자료가 있었지만 단장 교체 이후 접촉 기업 수가 크게 줄었다”며 “전략 변화인지 추진 동력 약화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기업유치추진단장이 공석 상태인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기업 공모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