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 백혜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성과를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혜진 선수와 배우자인 남봉광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포상금 전달과 기념 촬영, 차담회가 진행됐다.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6위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아시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 1위 △2025년 코리아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리그 1위 △2026년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백혜진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휠체어컬링 종목 활성화 및
(케이엠뉴스)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
(케이엠뉴스)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 1분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청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빙상팀은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홍경환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올해 새롭게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역도팀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혜정 선수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와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잇따라 다관왕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고 진윤성, 박주현, 전희수 선수 등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 역도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영팀은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2개를 포함해 개인전
(케이엠뉴스)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대만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수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일정에서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맞이하는 등 열렬한 환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만 측 관계자들이 직접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 제공, 현장 안내를 하는 등 체육·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번 연수는 약 7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케이엠뉴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국비·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약 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총 60,000천원 규모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생활체육교실 6개소 ▲클럽 4개소 ▲강습회 2개 ▲대회 1개 ▲캠프 1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여 11월 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및 레저기구·한강 갑문 체험(주말 운영, 무료) ▲요트조종면허 면제교육(5일 과정, 38만5천원) ▲딩기요트 교육 및 체험(2일 과정, 주중 3만5천원·주말 6만원)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총 2회 개최) 등이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는 참여형 이벤트 경기로 운영돼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민과 경기도민이며, 오는 3월 31일부터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선수 900여 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6개 종목에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높이고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함으로써 시군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
(케이엠뉴스)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광주시 선수단과 방세환 시장, 체육회 관계자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전역에서 도민 화합과 체육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이며 광주시 선수단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3월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가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가했다. 걸포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는 개인전과 2인전을 비롯해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한 어울림 경기인 3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서로 열띤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서로 간의 교류와 이해를 이어갔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더욱 넓어짐을 확연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스포츠로,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통해 표적구에 공을 가장 가까이 던지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