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현중학교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는 4월 16일 교내에 ‘우리의 기억은, 천 개의 바람으로’라는 주제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추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노란 종이배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메시지와 자신의 다짐을 적어 전시했으며, 공공미술 동아리가 제작한 얼굴 조형물과 함께 의미를 더했다. 전시에는 학생들의 진심 어린 글이 담긴 종이배가 놓이고, 일부는 천장에 매달려 바람에 흔들리듯 연출되어 ‘기억이 이어진다’는 상징성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지키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이를 지도한 교사(박희진)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현중학교는‘2026 학생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로 선정되어, 질문으로 탐구하고, 실천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다양한 학생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학교자율운영을 위한 학교평가 체제 운영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 평가 추진 계획에 따라 학교가 계획-실행-평가-환류 기반의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평가 과정 및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하여 학교자율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여 차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선정하는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평가 담당자는 “학교 평가가 형식적인 행정 업무가 아닌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며“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담은 학교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평가는 학교의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성장하는 자율 평가 체제를 안착시키는 마중
(케이엠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한홀중학교에서 2026년 3월 1일자 부임 중등 신규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학행정협의회(신규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학교 현안을 접수하고, 이를 담당부서가 미리 검토해 답변을 준비한 뒤 현장에서 논의하는 3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재무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인사·교육과정·예산 등 전반에 대해 즉석 답변과 후속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명의 신규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는 시설·환경, 인사·행정, 교육과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설 분야에서는 스마트기기 교체,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GHP) 교체, 통로 안전 개선 등이 제기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시설관리 인력 문제,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과학중점학교 지정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교육시설과는 시설 개선과 예산 추진 방향을 안내했고, 재무관리과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지자체 대응지원사업
(케이엠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경기항공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부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명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발명교육대상자 28명과 학부모,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는 초급, 중급, 고급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광명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창의성과 가능성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발명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6일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의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반부패·청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미래형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한 업무 처리와 책임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문서 작성, 업무 효율화 도구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초등보육전담사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장애 이해 및 협력적 교육지원 방안,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보육전담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초등돌봄교실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서권호 교육장은 “초등돌봄의 질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초등보육전담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케이엠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초․중학교 및 특수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느린학습자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천천히 가도 돼, 우린 함께니까’라는 슬로건 아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학습자’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기 쉽고, 학습 및 사회성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느린학습자의 개념 및 학교생활 특성 이해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실제 ▲선별 및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느린학습자를 위한 하나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희망 학생 대상 웩슬러 지능검사 지원 ▲8회기 기준의 소그룹 사회성·인지 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사 매칭 및 강사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느린학습자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김포교육지원청 모담홀에서 김포 관내 교(원)감을 대상으로 경기형 인사 시스템 G-인사이트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형 인사 시스템 G-인사이트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된 인사업무사이트로 2025년 하반기 정기전보에 활용됐으며 2026년에는 교원정원관리, 자격연수대상자 온라인평가 등 교원인사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G-인사이트를 통해 교원인사관련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 교육 환경과 현장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하고자, 학교의 인사업무담당자인 교(원)감을 대상으로 G-인사이트 활용 연수 형태로 마련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인사는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한 인재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여건을 반영하여 적절히 배치하고 관리하는 핵심적인 업무”라며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인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G-인사이트의 기능 고도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역 인사 행정에 G-인사
(케이엠뉴스)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육청이 마련한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에서 세계 명화를 감상하고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해석하며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인문학 옆 미술관(명화를 읽고, 마음을 그리다)’을 운영, 인문 감성 중심 체험형 예술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명화를 감상하고 작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총 24차시로, 지역 공방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학생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세계와 '별이 빛나는 밤' ▲쿠사마 야요이의 반복과 무한 개념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표현 ▲에바 알머슨의 따뜻한 일상 ▲앙리 마티스의 색채와 형태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모작 및 재해석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히 따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이해한 뒤 자신만의 감정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표현하도록
(케이엠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강사들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개념과 유형,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학생, 교원, 학부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어 향후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의 공동 과제”라며, “현장 중심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