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가 핵심 상권이자 문화 중심지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동자승과 화엄경 동자승, 시나모롤, 흰코끼리 아기부처님, 석가탑 등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26일 문화의 거리 잔디광장 인근에서 열린 ‘봉축 연등회’에서 첫 불을 밝혔고, 오는 5월 25일까지 구래역 2, 3번 출구 일대로 장소를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연등회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 행사로, 1,200여 년간 이어져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다. 김포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김포 봉축 연등회에는 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연등 법회, 연등 행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행복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유학교를 확대하며 학생·학부모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형성, 인성교육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예술교육으로,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수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45명과 학부모 20명이 참여해 매주 일요일 고촌아트홀에서 정기 연습이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파트별 연습과 합주를 이어가며 하나의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참여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8월과 11월에는 정기 음악회를 개최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무대 경험을 통한 성취감과 가족 간 소중한 추억 형성이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연주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케이엠뉴스)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오는 4월 22일부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김포시에서 대상자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과 우편 인프라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복지등기 서비스’와 이번부터 시행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대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강화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포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보다 항목이 확대된 종합건강검진(1인당 2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은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김포시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김포시 소재 사업장에 소속되어, 1년 이상 재직 중인 내국인 노동자다. 다만, 사업장의 대표자 및 그 배우자와 부모·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세상을 보는 눈, 명사특강'을 오는 5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도서관 3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문학·과학·교육·경제 각 분야의 저명한 저자를 초청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인문 강연으로, 함께 배우며 공감하는 새로운 독서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5월 17일 오후 2시, 마산도서관에서 소설가 김초엽의 ‘공상과학(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 ▲6월 21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과학 콘텐츠 인플루언서 궤도의 ‘과학의 거대한 궤도’ ▲7월 19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의 ‘성장을 위한 좌절 내구력 키우기’ ▲8월 23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경제 전문가 김경필의 ‘돈쭐나는 경제 잔소리’ ▲10월 18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소설가 장강명의 ‘소설가가 먼저 본 미래’로 진행된다. 강연별 모집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김포시청 복싱팀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곤 선수(-60kg)와 최인성 선수(-65kg)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김병욱 선수(-75kg) 역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3위에 올라 김포시청 복싱팀은 총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실업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전국 단위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전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 규모 권위 있는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다음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출발해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약 4.4km 구간을 걷고,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자는 민통선 내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접경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6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케이엠뉴스) ㈜스킨팜은 월곶면 소재지에 위치한 화장품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화재 피해 속에서도 1,500만원 상당 기부를 약정했다. '끊임없이 꿈꾸는 스킨팜'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6천만원 상당을 꾸준히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특히 정기결연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지훈 대표는 세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최근 화재 피해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정기결연 아동을 직접 살뜰히 챙기고 보살피는 등의 진심을 담은 기부와 실천을 해오고 있다. 최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푸드트립에 관심을 갖고 지역내 아동청소년 아이들이 성장기에 하루, 한끼의 제대로 된 식사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지훈 대표는 “화재로 인한 피해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복구하면 되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1차 공고에서는 총 206개 사업장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시는 아직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2차 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사업장 중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착 의무 이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가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현장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케이엠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원에서는 2027년도 관내 학교 우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4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년도 학사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련됐다. 이번 사전예약은 관내 학교들이 차후 학사일정 수립 시 겪는 장소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장 선호하는 일정을 타 시·도보다 먼저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시설 안전, 프로그램의 질, 지도사의 전문성 등 모든 면에서 국가적 공신력을 입증받은 만큼, 학부모와 학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내 학교만을 위한 파격적인 우대 혜택도 눈길을 끈다. 김포 관내 학교는 관외 지역 대비 약 12~13%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교 예산 절감에 기여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 비율 역시 최대 10%까지 지원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