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2026) 개막을 50일 앞둔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채워질 봄 축제를 준비하며 꽃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그리고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의 메인 랜드마크는 ‘시강여행자의 정원’이다. 대표 테마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메인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구조물은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표현하는‘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컬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기록하는 참여형 포토존 정원이다. 호수를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마두1·2동)이 K-컬처밸리 라이브네이션 아레나 사업 기본협약 일정 연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K-컬처밸리는 경기도와 GH가 주도하는 사업이지만 사업이 추진되는 공간은 고양시”라며 “일정 지연으로 인한 도시계획 혼선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은 결국 고양시와 시민이 떠안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당초 2026년 2월 체결 예정이었던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은 ‘정밀 안전점검 확대’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 예정이던 공사 재개는 사실상 무산됐고, 준공 시점도 2029년 12월에서 2030년 10월로 늦춰졌다. 또한 손 의원은 협약 연기 결정 과정에서 고양시가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문제 삼았다. 그는 “CJ 라이브시티 사업 중단 당시에도 고양시는 사전 공유 없이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협약 연기 역시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됐다면 이는 광역 행정의 일방적 결정이자 지자체를 하위기관으로만 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일산서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지권 미등기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덕이지구는 2007년 '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11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약 5,1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 환지처분을 통해 토지 소유권이 확정되고 이를 근거로 각 세대의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져야 사업이 마무리된다. 그러나 덕이지구는 입주가 시작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지처분이 완료되지 못하면서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아파트 건물은 소유하고 있지만 해당 건물이 위치한 토지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다. 신 의원은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니라 시민의 재산권이 장기간 미완성 상태에 놓여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들은 매년 토지분 재산세를 납부하며 소유자로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4일 일산서구청에서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상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금연 상담, 인바디 측정과 운동처방,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보건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고 건강관리 체험과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문화강좌는 △체육 1개 △건강 9개 △문화 8개 △취미 8개 △어학 5개 등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꾸준히 사랑받는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발란스 요가를 비롯해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반스케치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강 수요가 높은 색연필과 꽃그림 강좌는 분반을 추가 개설하고, 원어민 영어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2026년 2분기 문화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화동 각 직능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당원협의회위원장, 심홍순 경기도의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 김수진 고양특례시의원을 비롯해 대화동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전통 윷놀이 대회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체 간 대항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등을 차지했으며 주민자치회 1팀이 2등, 주민자치회 2팀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공동 3등을 기록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능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능단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은 지난 1일 대화교회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대화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번 연속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화교회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들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양정길 장항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화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화교회는 장학금 외에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일산동구는 또한,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시원 거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고시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구는 고시원 밀집 지역인 장항동과 마두동 일대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거주자와 관리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도 운영했다. 복지상담소에서는 현장에서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접수를 진행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겨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음식점 국희네식당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력업체인 국희네식당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국희네식당 이동환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영양이 골고루 담긴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