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의회는 13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전원과 임평호 포천시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 관계자,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순찰 및 출동 차량 부족 문제 ▲노후 개인 안전 장비(방화복 등) 개선 등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천시의 넓은 행정구역 대비 부족한 공용 차량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임평호 회장은 “포천은 면적이 넓어 신속한 출동이 생명임에도, 현재 3개 센터가 차량 1대를 돌려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원들이 개인 차량으로 화재 현장에 출동하다 보니 사고 위험은 물론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라고 호소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일에 예산 부족을 이유로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놀이와 음식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특별프로그램 ‘설레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설의 유래와 의미를 이해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또래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활동은 설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학년별 팀을 구성해 릴레이 형식의 전통놀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임무 수행 과정에서 협력과 응원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 요리 체험에서는 만두를 직접 빚으며 명절 음식의 의미를 되새겼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설날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전통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
(케이엠뉴스)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천둥대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2월 6일 부대 내에서 개최된 불우이웃 돕기 행사 ‘천둥그린마켓(바자회)’을 통해 마련됐다. 천둥그린마켓은 이상구 중위를 비롯한 장병들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장병과 군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증·판매하며 기금을 조성했다. 이렇게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됐다. 천둥대대 이상구 중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둥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이웃들이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현장에서의 법령 적용 능력과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 점검 시 중점 확인 사항과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판단의 정확성과 조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일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프로그램 ‘자연 힐링 오감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과 사후 정서 지원 활동을 연계해 체험의 효과가 일회성 경험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됐다. 외부 활동 이후 성찰과 표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경험의 의미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9일과 11일에는 1·2차 주중 외부체험을 통해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힐데루시를 방문했다. 허브아일랜드에서는 허브 고체향수 만들기 체험과 함께 다양한 허브 식물과 정원을 둘러보며 향기 체험과 자연 관찰 활동을 진행해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힐데루시에서는 아로마 체험, 명상, 음식 치료 등 치유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 속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어 2월 10일과 12일에는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부체험의 경험을 정리하고 심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스트레
(케이엠뉴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와 독거노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 장바구니, 풍성한 명절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가구를 사전에 발굴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협의체는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장보기를 지원하고 대상자와 동행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구매하도록 했다.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또한 장보기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대상자와의 소통을 병행했다. 장보기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로웠는데, 함께 장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보기 지원은 사회적 고립가구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
(케이엠뉴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단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단체를 비롯해 포천제일신협,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을 지정받아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설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포천동을 위한 정화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화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3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르신들로부터 버스승강장 비가림·바람막이 시설 설치 건의가 다수 제기됨에 따라, 화현면은 관내 버스승강장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춘 화현면 노인회 분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인회와 경로당도 지역사회 어르신으로서 화현면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른으로서 편안하고 안전한 화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현장 위문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연휴에도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영중·창수예비군면대, 영중파출소, 영중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방위협의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민 안전과 치안 유지,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 기관과 함께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특화사업 ‘돈(豚)독한 설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돈독(敦篤)하다’의 의미를 담아 이웃을 향한 정성과 믿음을 더 두텁게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주민들의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된 재원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포천이동 돼지갈비(4kg) 세트와 나사모(나눔을 사랑하는 모임)가 후원한 떡국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 일동면, 가산면 새마을회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소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쌀 60kg으로 만든 떡국떡을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봉사 및 명절 떡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해 정성이 담긴 꾸러미를 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가산면 남·녀 새마을회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사골육수로 구성한 선물상자를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