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제5군수지원여단 참수리대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 원과 식료품 세트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참수리대대 장병과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군부대의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모금은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장교와 부사관, 군무원, 용사 등 다양한 계층의 부대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유진 참수리대대장은 “참수리는 수호와 책임을 상징하는 존재로, 이번 나눔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날아오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영중면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미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케이엠뉴스)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수 이병찬의 팬 모임 ‘노랑이들’이 쌀 1.8톤(10kg 180포)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병찬의 생일인 1월 8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부된 쌀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원되며, 팬들의 뜻에 따라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시 군내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이병찬이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을 팬들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 사례”라며 “기부된 쌀이 관내 저소득층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포천시 귀농·귀촌인 등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로 귀농했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전문농업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 인원은 2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정책사업과 영농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속 가능한 농장 디자인 등 농촌생활 분야를 비롯해 토양 관리와 재배 기술, 소규모 시설하우스 조성, 친환경 농자재 제조 및 활용 등 농업기초기술 교육으로 이뤄진다. 또한 우수 농가 및 체류형 귀농마을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귀농 자금 신청 시 교육 이수 시간으로도 인정돼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귀농한 지
(케이엠뉴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는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모임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기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청년농업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습동아리를 3개소로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청년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학습동아리는 자체 회의를 통해 전문 강사 초빙, 맞춤형 현장 컨설팅, 우수 농장 견학 등 관심 분야와 영농 단계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청년농업인이 자율적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이 실질적인 농장 경영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전국적인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2025~2026 절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확산 속도 또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비말, 손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보통 1~4일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고열(38℃ 이상), 두통, 근육통, 오한, 기침, 인후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포천시는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을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임신 주수와 관계 없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정하고 있으며, 해당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더욱 원활하고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인플루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026년부터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을 기존 4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2024년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정책 모델로 제안한 ‘포천형 민관 상생 인구정책’의 하나로, 지역 농·축·인삼협의 참여 시작됐다. 포천시는 2024년 10월부터 엔에이치(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및 지역 농·축·인삼협과 수 차례 간담회를 갖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같은 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5년부터 4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쌀 지원 사업을 우선 시행해 총 102가구의 다자녀 가정에 2만 3,530kg의 포천 쌀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천시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약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
(케이엠뉴스)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탄동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찾아와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검토해 주겠다고 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관인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기된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건의사항은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서비스 강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에 위치한 ㈜우리산업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산업 임직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올해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회 제2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총 3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1기 주민자치회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포천시는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주민자치회는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목표로 마을 단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 조직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