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4월 17일 평택시가족센터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위기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입 및 상담 지원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청소년 가정의 효율적인 개입을 위한 정보공유 ‣ 대상자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위기 가정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 상담 개입 및 지원을 통해 지역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들의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위기 가정의 청소년일 경우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지역 기반의 전문적인 개입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한 개입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
(케이엠뉴스)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비전2동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및 인근 도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도와 녹지지역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비전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도시숲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17일 도시숲 시민학교 및 도시숲 119요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도시숲 시민학교는 2021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시민 참여 정책 제안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을 통해 도시숲 119요원 90명을 양성해 정기적으로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분야에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은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수목관리, 수목의학, 농약학, 현장답사 등의 다양한 교과와 전문 강사진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평택시는 산림 비율 16.9%로 전국 63% 대비 최저 수준으로 각종 택지개발로 인한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도시열섬 현상, 미세먼지 등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작은 숲을 느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대기질 정화, 도시의 기후 조절 등의 기능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연구’대상지로 전국 3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꿀벌응애 확산과 월동 봉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흡즙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요 해충으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봉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육안 중심 진단 방식은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정확도에도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평택시는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벌집 틀(소비)을 장치에 거치하여 약 30초 이내에 응애 발생 여부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엠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봄철 자살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은 겨울철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에 상승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현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으로 밀착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빈발지역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위한 도움기관 정보 제공, 포스터와 현수막 게시, 캠페인, 버스 외부 광고 등을 통해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를 집중 양성하여 자살 시도자의 주요 전조 증상인 무기력감, 식욕부진 등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나이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HPV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만큼, 대상이 되는 12세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케이엠뉴스) 평택시가 관내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도시개발사업 게시판’을 신설하고, 21일부터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및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추진되면서 사업 추진현황, 공정률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부족하다는 민원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사업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에 신설된 게시판은 공공·택지·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업지구별 최신 고시자료와 관련 도면을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공정률 등을 담은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재해 시민들이 한눈에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편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민원과 오해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시민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은 물론, 평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녪년 평택시민행복 지역명사 특강’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솔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센터 북부 학습공간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분산 개최하여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역 명사 특강은 4월 29일 임봄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이사 강연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택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든 강좌는 4월 20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 포털 및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평택시는 이번 지역 명
(케이엠뉴스) 평택시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동안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주택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는 의무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평택시가 국·도·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관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동 안전을 고려해 지상 1층 또는 5층 이하에 위치해야 하며, 반경 50m 이내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어야 한다. 급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15일, 녪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