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하여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2번의 설명회를 통하여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보탬e 보조금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의 계획부터 정보공개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보조금 결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무자들의 결산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보탬e 전문 강사인 조한철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보조금 결산자료 취합과 관리, 결산자료 제출 방법, 보조금 반납자료 생성, 보조금 반납명세서 관리 및 제출 방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결산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뇌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02-2150-3578)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녹색가게에서 자원순환 실천운동의 하나로 ‘교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착용하지 않는 교복을 이웃과 나누고, 필요한 학생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녹색가게 운영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녹색가게를 운영하는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은 교복 판매 금액의 80%를 의뢰한 학부모나 학생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교복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가 함께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복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키가 많이 커서 새로 교복을 준비해야 했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훈 대표와 안준현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과천시는 전년도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해 온 고양시민들의 바람과 달리,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K-컬처밸리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고양시와 시민들은 당초 발표된 일정에 따라 기본협약 체결과 아레나 공사 재개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협상 과정에서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강화된 국제기준 수준의 정밀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아레나 규모 조정과 주차장, 진입광장, 보행육교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공공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협상기간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사업추진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협상 내용이 향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당초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건강특강 '단백뇨의 이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특강은 소변 검사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정확한 의미와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단백뇨’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단백뇨의 개념과 발생 원인, 일시적 단백뇨와 질환으로 인한 단백뇨의 차이,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단백뇨는 신장 기능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특강의 목적이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일부터 19일까지 구리 비전 유튜브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가운데 우수질문 3개를 선정해 이지원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방이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환경정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근 지자체 전통시장의 우수한 환경 관리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구리전통시장에 접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재정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구리전통시장 정지영상인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방이전통시장에서는 추창식 상인회장을 포함한 상인회원 13명이 함께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방이전통시장의 상인 주도 자율 환경 관리 체계와 체계적인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 공용구역 청결 유지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운영 비법을 청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구리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