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한국석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 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스마트공장
(케이엠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노래를 통해 치유와 위로 메시지를 전하는 ‘치유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3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치유가요제’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가요제는 박람회 상설무대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온라인 평가와 현장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회는 세 단계 심사로 진행한다. 먼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 평가를 진행해 20팀을 선발하고, 5월 3일 박람회 상설무대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10팀을 가린다. 이후 5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본선을 열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심사는 음악성 및 가창력, 표현력과 창의성, 무대 매너, 준비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직접 촬영한 파일을 제출하거나 유튜브 영상 링크를 보내는 방식도 가능하다. 참가곡은 기성 가요로 제한하며 창작곡과 팝송은 제외한다.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신청 마감은 4월 19일 오후 6시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는 당일과 예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준치를 초과할 때 발령하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비상 저감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관심 단계는 16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 이상(오후 5시 기준 52㎍/㎥)으로 나타나고, 17일 평균 농도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했다. 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7일 △사업장 의무 감축 시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행정·공공기관 2부제 △집중 관리 도로 청소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또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을 가동, 산업단지 및 사업장 밀집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비상저감조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는 에어코리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감시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간이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점검 등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은 민원 발생이 잦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결을 위한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추진한 단체 헌혈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받아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소방청의 단체헌혈에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발맞춰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명소방서 역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승율 소방교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관의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3월 19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족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화도체육문화센터 2층 사랑방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가족 복지서비스 홍보 △신규 이용자 상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장애인 가족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소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동료 상담가가 참여해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가족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센터 방문이 어려운 화도‧수동 북부권역 시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장애인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
(케이엠뉴스)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설치된 영상기록 단말기를 통해 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대시보드 △안전운전 히트맵 △운전자 안전지수 등을 생성해 운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원 개개인의 주행 특성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용인특례시가 운영 중인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 중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포트홀, 도로 파손, 장애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시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도로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용인특례시의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