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는 16일 천안 광덕초등학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친구 놀리지 않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급식시간’,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실 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1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은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맡은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기존 정책 및 제도의 한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요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착지원 모델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점을 청취했다. 회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차별 해소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반영하여 충남 특성에 맞는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제2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초 첫 헌혈 행사 이후 생명 나눔의 의미에 공감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더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생명을 구하는 헌혈에 직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헌혈 행사와 사회적 약자 돌봄을 통해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조직 내 나눔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및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권역별 집합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729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국가금연정책과 학교흡연예방사업 이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대한 신경과학 기반 접근법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흡연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흡연예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계기로 학교흡연예방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케이엠뉴스) 여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이 2년 만에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2024년 15개소에 불과했던 스마트 승강장은 올해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및 면 소재지 7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관내 총 34개소에 스마트승강장이 설치됐다. 이는 단 2년 만에 설치 대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고 일궈낸 이례적인 성과다. 이처럼 짧은 기간 내에 스마트 승강장을 높은 수준으로 확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 도입에 있다. 시는 기성 제품을 그대로 도입하는 대신, 여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승강장 제작은 완료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365일 운영되는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관리 체
(케이엠뉴스)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5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한 어린이 62명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독의 결실을 맺은 어린이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와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지는 축하 공연으로 '디즈니와 지브리 OST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 됐다. 여주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발달 단계별 맞춤형 도서 리스트를 가방 단위로 대출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시상식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내 아이 인생 성공 천 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 여주도서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대신도서관), 4~12세 대상의 ▲Yeoju English Story Books(이하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난 4월 11일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 전담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미디어 진단조사 연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과의존 주의·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디어 리터러시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 지원, 보호자교육 안내, 가족치유캠프 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 집단상담은 스마트폰 선용척도를 활용한 자기점검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이 미디어를 건강하게 사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외부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 발대식 및 활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에서 ‘사회참여와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자치기구의 주체로서 역할을 선언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활동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은 총 1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센터 내부 동아리(4개 동아리)과 외부 정책활동(4개 기구)를 연계한 구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내외 인식개선과 사회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케이엠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 지난 15일, 진료실이 아닌 ‘생활 속으로 들어온 의료’가 펼쳐졌다. 지역사회 의료기관인 생생병원 의료진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 촉탁의 진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번 진료는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와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상담과 처치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날 진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와 함께 1대 1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최근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관절 및 근골격계 통증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테이핑 요법과 근막이완, 자세 교정 안내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까지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뒤통수가 뻐근하고 아픈 이유를 몰라 답답했는데, 목과 어깨 통증 때문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마음이 놓였다”며 “테이핑 치료를 받고 나니 몸이 훨씬 편해졌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