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최강욱 “다시 빛날 경기교육” 공동대표와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7일 10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김승희 전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격 고발 한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다시 빛날 경기교육, 민생경제연구소,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 고은정(일산1동, 탄현1,2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를 맏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최강욱 변호사는 "특검에서 경찰로 사건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교육 현장을 장악한 추악한 카르텔의 그림자였다."며 "처분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점수를 끼워맞춘 정황이 담긴 녹취록은 교육 행정이 누구를 위해 작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유은혜 전 장관은 '전치 9주'라는 참혹한 학폭 피해 앞에서도 권력 눈치 보기에 급급했던 교육 당국의 무책임함을 질타하며, 특검 이첩 과정에서 드러난 '교육 카르텔'의 실체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천명하며, 이번 고발이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닌, "무너진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와 비상구 확보, 일반 온열기구 안전사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하강으로 이동식 난로를 비롯한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각종 온열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난방기기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동식 난로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전원이 자동 차단되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다. 현행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난로가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 소화 및 연료 누출 차단 장치가 부착된 경우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저감을 위해 이동식 난로 및 온열기구 사용 시 ▲난로 주위 인화성 물질 제거 ▲전도·과열 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사용 중 주유 금지 등 안전 수칙을 강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월 6일 오후 2시, 파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이임 회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 현장에서의 보조 활동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 홍보, 취약계층 안전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해온 자원봉사 조직이다.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봉사활동에서 지역민에게 든든한 존재로 자리잡아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김영일·최성순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송기석·반은주 연합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영일·최성순 회장은 수십 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헌신하며 연합회장을 맡아 조직 운영 내실화를 이끌었다. 두 이임 회장은 “시민 안전이라는 사명 하나로 달려온 시간이 뜻깊었다”며 “후배 회장단과 대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취임한 송기석·반은주 회장은 “새로운 책임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의용소방대가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오는 6일 파주소방서 본서 서장실에서 근속승진 대상자 3명에 대한 계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은 소방위로 승진한 박삼진, 정찬희, 이재훈 소방공무원에게 계급장을 전달하며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였다. 수여식에는 해당 승진자 외에도 서장, 각 과장,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승진자들이 그동안 현장에서 이룬 업무 성과와 전문성, 동료애를 소개하며 박수로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승진자들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오늘 승진은 단지 직책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헌신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책임과 역할이 한층 더 커진 만큼 소방대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월 5일, 소하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하동 쪽방촌은 목조 및 슬레이트 구조의 단층 주택 약 110여 채가 2,900㎡ 면적에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재난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소방 차량의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쪽방촌 관계자와의 화재안전관리 논의 ▲주거취약시설 화재 사례를 활용한 관계인 초기 대응 교육 ▲쪽방촌 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확인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보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화재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쪽방촌의 화재취약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월 1일 자로 제13대 가평소방서장에 박성호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서장은 1997년 고양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청 감사관, 고양소방서 재난예방과장, 북부소방재난본부 사법팀장·감찰팀장·대응전략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가평소방서가 국민의 신뢰를 지켜올 수 있었다”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가평은 산악·수난·기후 재난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그 책임이 막중하지만, 지난여름 집중호우 수해 현장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불굴의 정신처럼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떤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평소방서를 만들 어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서장은 “앞에서 지시하기보다 옆에서 함께 고민하고, 뒤에서 밀어주는 서장이 되겠다”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안전한 출동, 건강한 조직, 자부심 있는 소방서를 만들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가평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파주시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재난 현장에서 희생된 동료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는 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잠시 묵념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참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책임과 사명으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를 통해 직원들은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2026년에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소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유해공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해공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광명소방서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공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소방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앞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일, 새해를 맞아 일패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내근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2026년 새해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문산홈플러스, 이마트 등 파주지역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옥내소화전 레드존 비워두기'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이 시책은 대형마트 내 쇼핑카트, 유모차, 진열대 등이 옥내소화전 앞에 방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장애가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내소화전이 벽체에 매립돼 있어 위치 인지조차 어려운 점에 착안해, 경계표시와 사용법 안내를 함께 추진한다. 대형판매시설 내 옥내소화전 위치를 명확히 표시함으로써 장애물 방치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파주소방서는 방문객과 종사자가 옥내소화전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붉은색 경계선을 설치하고, 옥내소화전함 내부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용법 안내판을 부착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대형마트를 찾는 시민과 종사자가 소화전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필요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옥내소화전 레드존 확보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