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재열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미래 소방과 도전’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소방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자로 나선 이재열 전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미래 소방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미래 소방에 대한 방향성과 함께, 모든 현장 대응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표준작전절차(SOP) 준수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화려한 변화보다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는 내용과, 각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변화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에게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분석 결과, 봄철 화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광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77건으로, 전체 화재의 26.1%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봄철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보여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9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55.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부주의 화재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불씨·화원 방치 등 일상 속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봄철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 및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절반이 부주의로 인해
(케이엠뉴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 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가용 인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26일 광명 관내 특급소방대상물 전기실에서 진행된 가스계소화설비 점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가스계소화설비의 작동 원리와 점검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전기실은 중요 설비가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감전 위험과 소화활동·대피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커 평소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점검에는 민원팀장, 화재안전조사팀장 등 관련 부서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소방시설 관리업체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 과정을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계소화설비 작동 방식 확인 ▲전기실 화재위험요인 점검 ▲도어팬 테스트 실시 ▲설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이날 진행된 도어팬 테스트는 소화약제를 실제로 방출하지 않고도 약제가 방출됐을 때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를 통해 소화설비의 성능과 밀폐 상태를 사전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31일,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급차 내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응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 31분경, 다산동에서 “임산부가 하혈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다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병원 이송을 준비하던 중, 분만이 임박한 긴급 상황임을 인지했다. 이에 다산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교 정기용, 소방교 이우빈 대원은 응급분만유도를 침착하게 실시했고, 결국 오후 11시 16분경 구급차 내에서 건강한 신생아가 무사히 태어났다. 출산 이후에도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의료지도를 병행했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의료진에게 이상 없이 인계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7건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보관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4건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을 변경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10종 제품을 영업장 안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31일 관내 자동차 생산공장을 찾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자동차 관련공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자들과 화재예방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 전기차생산시설 현장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유사시 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최근 정부와 관계기관도 대전 공장화재 이후 전국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어, 이번 점검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자동차 공장은 다양한 화재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31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소방서장 주관으로 여성소방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자라섬 일대 황토길 걷기와 이화원 체험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간담회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와 금전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기 수법은 발신자가 소방 관계자인 것처럼 속여 “소방 규정이 변경되어 신형 리튬소화기와 질식소화포를 설치해야 한다”, “조만간 점검이 예정돼 있으며 미설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해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거나 일부 금액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최근 관내 한 고시원에서 이 같은 전화를 받고 소화기 설치를 요구받는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금전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점검을 이유로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 또한 일절 하지 않는다. 이와 유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비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
(케이엠뉴스) 온라인 상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등유를 판매한 석유판매업자가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수도권북부본부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기획 단속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사경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을 중점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도내 주유소,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집중 단속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상 특정 지역에 다른 상호를 등록한 후, 소비자가 해당 상호로 등유를 배달 주문하면 실제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에서 ‘지역명+등유’를 검색해 업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업소를 등록한 뒤 자신의 업소로 연결되게 한 것이다. 이는 ‘석유사업법’ 제39조제10호에서 규정한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소비자가 특정 업체로 알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소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품질·책임 소재 혼란 등 소비자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