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울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파주 관내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오전 9시 30분경 주방에서 튀김기를 사용하던 중 하부에서 불꽃과 함께 타는 냄새, 검은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튀김기 후면에서 불꽃이 보이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방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불은 약 1~2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파주소방서에서 주방 내부에 남은 연기를 환기하고 추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 사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지만, 소화기가 가까이에 비치돼 있고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서는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소방시설 유무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몇 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가정과 영업장에서는 소화기를 눈에 잘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6일, 오남읍 소재 오남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동계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119구조대가 참여했으며, 구조대장과 각 팀장이 현장 안전관리 및 책임교관을 맡아 기상 상태와 훈련 여건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동계수난구조 절차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얼음물 잠수 적응 훈련과 수중탐색법 실습 위주로 이루어졌다. 특히 얼음 아래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호흡기 및 잠수장비를 활용한 실전 중심 훈련을 실시하고, 해빙기 사고를 대비한 구조 기법을 집중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작은 판단 차이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반복적이고 실전 같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2월 4일 새벽 2시 26분경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소재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굴절차량을 이용해 옥상에 진입, 지붕 내부에 남은 불씨를 제거하며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발생해 한때 불길이 잦아든 듯 보였으나, 지붕 함석 아래 내장재에 잔불이 남아 재발화 우려가 컸다. 이에 구조대원 2명은 날이 밝은 뒤 굴절차량을 활용해 옥상으로 진입한 뒤, 함석 지붕을 절단하고 내부를 직접 확인하며 남은 불씨를 하나하나 제거했다. 특히 오전까지 이어진 진화 과정에서 고소 작업과 절단 작업이 병행되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구조대원들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화재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화재는 오전 11시경 완전히 진압됐으며,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지붕 내부 잔불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고 재발화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처럼 고소·절단·진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구조대원의 숙련된 판단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길 이동과 가정 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화재와 교통사고,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가스레인지와 전기 조리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주의로 인한 주방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기 ▲사용 후에는 가스 밸브와 전기기기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이나 전기기기 사전 점검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성 전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보일러와 난방기기 상태 점검 ▲전기‧가스 차단 여부 확인 ▲화목보일러와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주변 가연물을 정리 및 환기를 철저히 해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로 인한 빙판길 미끄럼 사고와 결빙된 저수지‧하천에서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결빙된 수면 위 출입은 삼가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장진식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와 마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조종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가 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 요소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분들이 많은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설 명절 기간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계자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평소방서는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시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서 급증하는 화기사용과 이용객 증가로 높아지는 화재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홍보를 넘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실질적 안전관리 활동으로 추진됐다. 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최근 화재 사례 공유와 초기 대응 및 IoT 시연, 상인 중심의 자율 점검과 야간 예찰을 유도하여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전기시설을 점검하며 위험요소를 즉시 확인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의용소방대와 119청소년단이 함께 시장을 돌며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정보를 안내하는 대국민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시장 곳곳에서 나눠진 전단지와 캠페인 구호 속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파주소방서의 진심이 묻어났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설 명절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마장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동계 수난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혹한기 수난 현장의 특수성과 위험성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과 구조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훈련은 수난 구조이론, 사고사례 중심의 사전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구조장비 운용법은 물론, 수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절차와 대응방안도 포함해 훈련의 깊이를 더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얼음절삭 및 하강 로프 설치 ▲보드·들것·로프를 활용한 빙상구조 훈련 ▲실종 구조대원 구출 훈련(RIT) ▲응급구난잠수 절차 숙달 ▲저체온증 환자 응급처치 등으로, 실전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환경이 특히 열악해 체계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필수”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소방서는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맞춤형 훈련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