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ICT·AI 첨단산업과 상대원 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이 결합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 방위산업 정의 및 육성계획 수립 등 기본체계 마련 △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등 육성사업 추진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정식 의원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넘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방산 융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남시 산업 구조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통장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성남시 통장의 날’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취지에 맞는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우현 의원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통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정기협의희 개최 및 협의체명 공모를 실시했다. 내부협의체는 심리정서, 학업중단, 학교폭력, 교육복지 등 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 협의체로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전의 개별 사업별 지원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을 중심으로 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중복지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통합적 지원 역량을 결집하고자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 ‘보배실’, ‘구슬모아’, ‘함지박’ 등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구성원 투표를 진행하며, 최다 득표 명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정기협의회 개최 및 협의체명 공모 실시를 통해, 교육지원청 유관부서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가계뿐 아니라 버스·택시·화물 운수업 종사자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경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 간 합의를 통해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황 의원은 “유류비와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등까지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수정구 ‘설개2지구’,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 등 총 57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공람, 주민설명회를 모두 마쳤다.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 지적도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에 대해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측량으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4월까지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측량은 필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절차로, 측량 비용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6’ 참가기업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메디카는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시회로, 의료장비,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 소모품 등 의료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과 최신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메디카 2026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약 5000여 개 기업과 8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의료기기 제조 및 솔루션 기업 10개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 70% △물류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단체참가 지원이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관련 내용이 반영된 수정가결을 이끌어냈다. 최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려는 조례의 취지 자체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주민협의체의 구성·운영·권한 등에 관한 핵심 기준이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의체의 설치·기능·구성 및 운영과 같은 핵심 사항을 구체적 기준 없이 ‘시장이 따로 정한다’라고 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며, 포괄적 위임금지 원칙에도 저촉될 소지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협의체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니라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구성 기준과 권한, 책임, 예산 통제 장치가 빠져 있었다”라며 “이대로 조례가 통과될 경우 향후 갈등과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러한 문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무령지곡’, ‘무태평’ 성남시립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나를 태워라’ 등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에선 장애와 역경을 이겨낸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시청 로비엔 성남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커피, 빵, 신발, 사무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도 행사에 참여해 직업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에게 참여 신청도 받는다. 장애인 기관별 개최 행사도 다양하다. 4월 17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복지관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같은 날 성남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 할렐루야교회 중성전에서 ‘함께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