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최강욱 “다시 빛날 경기교육” 공동대표와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7일 10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김승희 전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격 고발 한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다시 빛날 경기교육, 민생경제연구소,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 고은정(일산1동, 탄현1,2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를 맏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최강욱 변호사는 "특검에서 경찰로 사건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교육 현장을 장악한 추악한 카르텔의 그림자였다."며 "처분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점수를 끼워맞춘 정황이 담긴 녹취록은 교육 행정이 누구를 위해 작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유은혜 전 장관은 '전치 9주'라는 참혹한 학폭 피해 앞에서도 권력 눈치 보기에 급급했던 교육 당국의 무책임함을 질타하며, 특검 이첩 과정에서 드러난 '교육 카르텔'의 실체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천명하며, 이번 고발이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닌, "무너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先) 교통·선(先) 인프라 원칙을 적용해 광역교통망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대표 최종현, 경기도의회) 소속 의원들이 6일(화) 광주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하여 참배하고, 묘역을 둘러보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겼다. 이날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5·18 민주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완전한 민주주의와 민생정치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장연국 전북도의회 대표, 송창권 제주도의회 대표, 경남도의회 손덕상 대표,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대표, 세종시의회 안신일 대표, 김현옥 전대표가 함께했다. 염종현(경기도의회), 남종섭(경기도의회), 이현창(전남도의회) 고문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상임위원장단도 참배에 함께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 입장하기 전 최종현 대표의원은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령님을 존경합니다. 숭고한 정신으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적으면서 민주 영령들을 기렸다. 염종현 고문도 방명록에 "5·18 민주영령을 기리며 경기도의회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고 적으면서 각오를 다졌다. 의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묘지에 입장하였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수원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역동적으로 달려가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이라는 시정기조를 수립했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 수원시의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과 계획이 촘촘히 담겼다. 먼저 혁신적인 공간구조 재편을 토대로 풍요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통과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할 구상을 확인해 보자. ◇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인 공간 혁신 수원시의 올해 계획 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의 대전환이 그 핵심이다. 첨단 산업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거점을 만들고, 역세권과 중심권역은 밀도 높게 복합적으로 개발하고, 노후한 도심은 체계적인 정비로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이 예고된다. 먼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점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이 될 전망이다. 서수원권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할 K-실리콘밸리를 만드는 첫 단추다. 오는 6월 산업통상부에 신청하고, 연말인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각 분야의 예술인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재단은 유정주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을 맡은 유튜브 신규 콘텐츠 〈예술인의 솔직한 수다-수작UP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에서 ‘진행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작UP〉은 기존의 딱딱한 인터뷰나 토론 형식을 탈피했다. 유정주 대표이사가 현장의 예술인들과 마주 앉아 예술가로서의 삶과 고민,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누는 에듀테인먼트(지식+예능) 형식의 콘텐츠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진행자로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시도다. 이는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재단 운영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유정주 대표이사의 강력한 소통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수작(酬酌)’이 만드는 ‘수작(秀作)’... 중의적 의미 담은 기획 콘텐츠 제목인 〈수작UP〉에는 여러 층위의 의미가 담겨 있다. ▲‘수작부리다’의 어원인 ‘술잔을 주고받으며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酬酌)’ ▲작가의 창작 방식을 상징하는 ‘수작업’ ▲진솔한 대화를 통해 ‘빼어난 작품(秀作)’을 만들어내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25년 12월 31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5 송년제야행사」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명미정·박진섭·오문섭·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성효 스님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대표 등 약 4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송년 문화체험, 시민 인터뷰 영상, 지역 공연팀 식전공연, 초대가수 김원준·유미의 축하공연, 새해 타종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의 분위기를 시민들과 나누었다. 배정수 의장은 “한 해의 끝과 새해가 맞닿은 이 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성의 새로운 울림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타종 소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온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새해를 향한 용기와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와 연대로 성장해 온 도시”라며 “의회 역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공감과 책임의 역할을 다하며,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가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25년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오문섭·이용운·이은진·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예술의전당 건립 과정과 시설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LH 관계자에 대한 시장상 및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이후 뮤지컬 배우 최정원·에녹 등이 출연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1·2부로 나뉘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로비에서는 새해 소망카드 작성과 SNS 회원 가입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자정에 맞춰 송년제야행사 생중계와 카운트다운, 타종 세리머니가 상영되며 개관의 밤을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배정수 의장은 “한 해의 끝과 새해의 문턱이 맞닿은 이 밤, 화성예술의전당의 첫 울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되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호중 경민대학교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세븐아트 그룹’은 ‘예술, 나눔을 담다’ 주제 아래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자선 나눔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회를 넘어,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승인 한호중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준비한 사제동행(師弟同行)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시에는 한호중 교수를 필두로 ‘세븐아트 그룹’ 회원들과 경민대학교 2학년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동양화 ▲어반스케치 ▲미술기초 ▲현대 민화 ▲동양화 기법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수학하며 예술적 기량을 닦아온 학생들이다. ‘예술, 나눔을 담다’전(展)은 이러한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묵향이 느껴지는 동양화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민화,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어반스
안성시 보개도서관 (공정자 도서관 과장)은 12월 30일 10시 30분 보개도서관 1층 책 문화 센터에서 정유정 작가와 함께한 6명 작가의 특별한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보개도서관의 출판기념회는 2021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5년째 꾸준히 진행된 책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특별하고 다양한 그림책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6명의 작가가 직접 자신만의 스토리를 구상하며 노력하여 탄생 된 6권의 특별한 그림책을 출판하여 각자의 그림책 낭독과 함께 소감을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을 나누며 진행된 뜻깊은 출판기념회였다. 안성시 도서관 과장(공정자)은 이날 행사에서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셔서 매우 대단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림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그림책이 탄생하기까지 아낌없이 격려해주고 이끌어준 정유정 작가와 특별한 그림책이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편집과정을 맡아준 최예문 선생님의 인사말과 격려사가 있었다. 이번 출판기념회의 주인공들인 작가들 6명은 ‘가나다’ 순으로 가장 먼저 <다회의 꽃밭>을 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혀 2026년 1월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작로 11-1 자라뫼공원 내에 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