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국민의힘,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9일 부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자율방범대 초소,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 규정을 위한 부천시 자율방범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창곤 의원이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로 규정하기 위해 대표 발의했었던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정례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상황을 점검하고 조례개정안의 재발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구 자율방범대장들과 부천시 도로관리과장, 도로점용팀장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초소의 현안과 조례 개정 이후 중점적으로 검토될 쟁점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정창곤 의원은 “2023년도에 법정단체가 됐는데, 사용하는 초소는 불법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은 옳지 않다”며“경기도와 몇몇 지자체에서도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부천시도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다 큰 소속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율방범대측도 “도로점용허가 대상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7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토지 지분 현황과 현대건설의 기부채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일부 아파트 토지에 현대건설과 입주민의 지분이 혼재된 상황을 설명하고, 과거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배경과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질의에 대해 시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천시는 현재 지분 정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설명하고, 향후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부천시가 기부채납 받아 공공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주민에게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시는 별도의 설명자료를 제작해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향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흥립약대아파트 토지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시와 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참고해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오는 1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총사업비는 2,700만 원이며, 사업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내용과 예산집행 계획의 적정성, 수행 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항목별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또는 장애 예술인이다. 장애인과 협업하는 사업의 경우, 비장애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서류 접수 및 기타 세부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승욱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예술 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노총 경기본부 부천김포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함께 ‘부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 건설기계·장비 사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지역 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노동자 고용과 건설기계·장비 사용 확대에 힘쓰고, 노동단체는 건설노동자와 건설기계·장비의 원활한 공급과 건설 현장 운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정책 이행, 건설 부조리 근절, 부실시공 방지 등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며, 건설노동자의 체불임금 방지와 고용 안정에도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021년 3월 ‘주거복지센터’ 개소 이후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두텁고 체계적인 주거복지 안전망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를 한층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취약 가구를 발굴해 상담부터 이주·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종합 플랫폼이다. 올해는 주거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주거취약계층 이주·정착 지원, 임시 거처 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사업인 ‘부천안심드림주택’은 2023년부터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재해, 경매, 강제퇴거 등으로 주거를 상실할 위기에 놓인 가구에 최대 6개월간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제도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액 면제되며, 입주 대상은 긴급 대응이 필요한 주거 위기 가구다. 실제로 시는 이달 6일 오정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3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부천안심드림주택’에 임시 입주를 지
(케이엠뉴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BIAF와 협력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츠 공모전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의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은 문화도시 부천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창의적인 매체로 표현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기획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특히 전문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부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출품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이며, 13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인 등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60초 이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 제작 시 생성형 AI 활용은 가능하나, 사용한 경우 해당 부분을 명확히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AI 생성 도구를 활용했을 경우 사용한 툴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음원과 이미지 등 모든 자료는 저작권 문제 없이 홍
(케이엠뉴스) 부천 지역 6개 청소년센터(고리울·부천시·산울림·소사·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시설의 주인으로서 힘차게 목소리를 내고, 실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리더십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의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각 센터의 운영을 자문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스펙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발된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전문 역량 강화 교육 ▲활동별 봉사 시간 부여 ▲활동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연말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여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4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6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활동이 될 것이다. 신청은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천만 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천만 원) 총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맘(Mom)편한 택시’ 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월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QR)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