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조직 및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청년을 모집한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주도적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문화예술, 진로직업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센터 운영 및 모니터링) △청소년 직업탐사대(음향, MC, 악기 진행 및 교육)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댄스, 밴드, 랩·보컬, 연극 등) △책과창 서포터즈(청소년 전용공간 ‘책과창’ 기획·운영) △청년활동가 ‘레벨업’(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사회참여동아리(지역사회 실천 활동) 총 7개이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전문 교육 지원, 우수 청소년·청년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4세~34세(2012년생~1992년생) 이며 2월 24일까지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담당자의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참가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환경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의 이후...교육이 끝나면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가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청소년을 만나 실천해 보는 과정을 연간 교육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이에 2025년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센터 소속 환경 활동단체인 ‘동네작은산을지키는시민모임’, ‘더 숲 생태문화연구소’, ‘복사골 햇살지기’,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소속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은 단순한 교육 참가자가 아니라, 연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했다. 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강의 구성, 활동 자료 마련, 운영 일정 조율, 평가까지 전 과정에 환경교육 전문가의 자문을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지원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청소년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치유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공모사업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험 단계별 맞춤형 상담·치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관내 350명의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집단상담’ 24개 집단(319명)과 개인상담 33명을 운영하는 등 계획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미디어 집단상담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개입을 확대하고 학급 단위로 운영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게 됐다”, “미디어 사용 욕구가 나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미디어 집단상담은 4회기 프로그램으로 관계성·자율성·유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천교육지원청 공동사업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안에서 ‘마음소리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음소리 공유학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획·운영된 ‘청소년 마음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본 센터(오정·소사센터)를 비롯하여 부천새날학교, 아동청소년예술자리나는, 부천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협력형 마음돌봄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중국 중도입국청소년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배경의 부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마음소리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청소년 감정수업'인사이드아웃: 나의 감정은?', 가족푸드테라피'Talk Talk!마음요리', 청소년도예심리'도예탐험대',이주배경청소년 적응지원 집단'동심동행(同心同行)'’ 총 4개 주제로 6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2021년 처음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차 재인증, 2025년 2차 재인증으로 세 번째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지역 청소년과 함께 공정무역 가치 및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은 공정무역 제품의 기관 내 사용과 소비,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실천,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체계 유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가 기관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구조 마련이 핵심이다. 센터는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교육 확대에 주력했으며, 청년 대상 공정무역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활동과 지역 중심 공정무역 확산 활동, 공정무역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의 인식 제고와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용보라청소년지도사는 “소사청소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이번 대책은 한파에 따른 수도시설 피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급격한 기온 강하에 쉽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보온 조치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틈새를 막고, 계량기와 수도관은 동파방지팩이나 마른 헌 옷 등으로 감싸 보온할 것을 권장한다. 뚜껑은 보온재와 비닐로 넓게 덮고, 한파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며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뜨거운 물을 직접 붓지 말고,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동파가 발생하면 즉시 수도시설과 또는 콜센터로 연락하고 조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동파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인력과 시공업체로 구성된 긴급복구반도 편성해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 부천시 관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전 의장과 이학환 부의장의 신년 인사, 기념촬영, 수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상반기는 제9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님들과 직원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은 ‘민생위본(民生爲本)’으로,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예산은 꼼꼼하게 살피고, 조례는 현실에 맞게 다듬으며, 현장은 직접 발로 뛰자”며 “부천의 핵심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1월 15일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의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1일 원미공원 현충탑 참배로 2026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고, 병오년 새해 부천시민의 평안과 부천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보훈회관에서 열린 신년 떡국 행사에 참석해 보훈 가족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선열들의 희생과 보훈 가족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부천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삶으로 체감하는 예우가 이뤄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립·은둔 상태에 있거나 그 경계에 놓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중심을 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즉각적인 사회 복귀나 행동 변화를 목표로 하기보다, 고립과 은둔의 배경에 놓인 외로움과 관계 단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청소년과 청년, 보호자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구조로 설계·운영됐다. 먼저 17세~19세 심리·정서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사 및 예술가와 연계한 집단 미술 활동 프로그램 '마인드 피드'를 총 40차시에 걸쳐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언어 표현의 부담 없이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전시회 및 현장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20세~24세 청년을 대상으로는 사회적 연결감 회복을 위한 커뮤니티 '고요의 실'을 운영했다. 온라인(ZOOM) 기반의 오리엔테이션과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개인별 목표 설정과 공유, 정기·비정기 모임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와 속도에 맞춘 느슨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