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
(케이엠뉴스) 이천시가 지난 31일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별도 인력 증원 없이 토지정보과 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인력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고속국도) 경계정비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고속국도 구간 내 경계 및 지목 불일치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관내 중부·영동고속국도 총 39km, 3,00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비하고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사업비 약 7억 7천만 원은 한국도로공사(EX)가 전액 부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지원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TF팀은 주민설명회, 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 설정 및 측량성과 검사,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모델과 행정 매뉴얼 마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4월 중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사업’이 2026년에도 성황리에 신청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증포동·증일동 일대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체험형 텃밭을 분양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농작업을 지원하며 텃밭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간만 대여하는 농장과 달리, 이곳은 농사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분양 시민들에게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관리가 어려운 농작물에는 물을 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에 힘입어 증포동 텃밭은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증일동 텃밭 역시 일주일 안에 전 구역이 마감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 최모(71세) 어르신은“집에만 있기보다 나와서 흙을 만지니 건강도 좋아지고, 텃밭으로 출근할 수 있다는 소속감이 큰 행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텃밭을 분양받은 김모씨는 “미리 퇴비도 뿌려주시고 어르신들이 도와주신다고 하니
(케이엠뉴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거주 청년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화사업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NEXT HE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청년 여성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과 진로 혼란을 해소하고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년 여성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OPEN 집단상담(구직자로서의 삶 탐구) ▲개인 맞춤형 상담(진로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CLOSE 집단상담(직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탐구) ▲지역 기업 중간관리자와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 설계를 구체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기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명진로직스, ㈜퀵오프, 이천시립어린이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3일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 개막식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행복나르샤’봉사단, 이천시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력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지원기관 연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
(케이엠뉴스)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도서관 자료실에 빈 CD케이스와 CD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완성해 가는 이색 팝업 전시 '나의 북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빈 CD케이스를 나눠주는 이 ‘수상한’ 이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시민 참여형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음악 CD 대신 각기 다른 테마가 적힌 24종의 ‘북플레이리스트 CD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골라 빈 CD케이스에 담아가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이 고른 카드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 읽고, 감상평을 적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것이다. 도서관은 연말에 시민들이 정성껏 채워온 플레이리스트를 모아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완성된 리스트를 제출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함께 채워나가는 '이달의 북플레이리스트' 코너다. 그 첫 번째 ‘북플레이어’로는 전국 최초 사서직 ‘행정의 달인’이자 국무총리
(케이엠뉴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이천시 도서관의'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와 연계한 '오공육공 휴먼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은퇴 세대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청소년과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멘토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강좌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9일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5월 27일 ▲ 숲 해설가가 되려면?, 6월 24일 ▲일상이 즐거워지는 AI(인공지능) 세상으로 구성되며 줌(ZOOM)수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접수 기간이 다르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신청을 받는다. 첫 강좌인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4월 29일에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특강형 강좌를 지
(케이엠뉴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식사 나눔
(케이엠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6일 공설운동장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은퇴세대 힐링심리상담 ‘마음쉼표’ 봉사단 양성교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마음쉼표’ 봉사단은 힐링심리상담을 통해 은퇴세대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시민들의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 활동에 필요한 자격과정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 기법까지 접목한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총 2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갖춘 재능봉사단으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마음쉼표 봉사단은 시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365일 안녕한 이천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원봉사로 확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