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이며, 신규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만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기존 업소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존 업소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제품 공급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기존 업소 중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전자담배만 판매하는 조건으로 2년간 (2026.4.24.~2028.4.23.) 거리 제한 적용이 유예된다. 다만 결격사유가 있거나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하는 경우 지정이 제한된다. 이천시는 누리집, 읍면동 안내, 홍보자료 등을 통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청각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인해 청력이 저하된 어르신 등 청각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소리 대신 빛으로 신호를 전달해 방문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이는 초인벨을 지원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각 취약계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과의 연결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초인종 소리 대신 반짝이는 빛으로 이웃을 맞이하면서 더욱 따뜻한 일상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지난 4월 3일 호법면 장암천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봉사단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평2리 마을회관에 집결하여 장암천 일대에 겨울 동안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비롯해 폐비닐, 영농폐기물,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약 3.5톤에 달한다.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만 65세 이상 호법면 노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2021년 5월에 결성된 자율적인 환경 봉사단체로서 결성 당시에는 10여 명 남짓이었으나 현재는 33명까지 회원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대표적인 자율 환경 봉사단체로 성장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마을환경개선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호법 환경봉사단의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종복 호법면 환경봉사단 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화합하여 호법면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케이엠뉴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2026년 창전동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자치 환경에 맞춰 위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역할을 구체화하여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6년 하반기 주민총회를 앞두고 창전동만의 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인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조력 아래 단순 강의를 넘어선 공론장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자치 정책 변화에 따른 실무 역량 강화 전문 특강, 2026년 하반기 주민총회를 대비한 실행형 마을 의제 발굴 및 구체화, 분과별 아이디어 캔버스를 활용한 신규 자치 사업 설계 실습 등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아이디어 캔버스 도구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직접 설계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날 도출된 다양한 안건들은 향후 각 분과 위원회로 이관되어 세밀한 검토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김승재 창전동 주민자치회장은“이번
(케이엠뉴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 국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하고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GPT)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과정에서 2급 자격 과정을 수료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GPT)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1급 과정은 단순한 챗지피티(Chat-GPT) 활용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업무 환경 구축 능력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하며 기술적 요소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에 기획 마케팅,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수업 중에도 주민들의 수강 수요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챗지피티(Chat-GPT) 활용 능력 1급 자격은 복합적인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인공지능(AI)와 협업 도구의 결합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케이엠뉴스)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차단해 기름의 품
(케이엠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3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방과후 돌봄 운영 ▲방과후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 활용 ▲업무관리 및 에듀파인 시스템 교육을 주제로 총 3차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적으로 다뤄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방과후학교의 교육 질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명의 결산 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교수, 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15일간 이천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 검사는 한 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는 검사를 통해 이천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재정 감시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