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치금을 지원받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다. 이달 칠순과 팔순을 맞은 노인가구 2곳을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미역국, 불고기, 잡채, 과일, 간식 등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 초를 함께 불며 생일을 축하했다. 아울러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칠순을 맞은 노인은 “지금까지도 받은 것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장동원 위원장은 “어르신이 아이처럼 웃으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배가 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힘써주시는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마을의 어르신 안심 돌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30일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총 50포(10kg 30포, 20kg 2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기부된 쌀은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 측에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남정민 조합장은 “조합의 기쁜 일을 기념하며 화환 대신 받은 쌀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탁해주신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백미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 참여를 통해 자살예방 공동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3월 30일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자살예방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의정부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찰서, 정신의료기관, 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 분석 및 사후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및 생명지킴이 교육의 필요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최신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감상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인 ‘스테인웨이 스피리오’ 자동 연주회를 테마별로 구성해 상시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에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과 최신 디지털 음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애플뮤직 ‘공간 음향’으로 즐기는 압도적 몰입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는 애플뮤직의 ‘공간 음향’ 기술을 활용한다. 오디오룸에 구축된 다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평면적인 사운드를 넘어, 소리가 모든 방향에서 흐르는 듯한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스테인웨이 스피리오’가 전하는 거장의 숨결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스테인웨이 스피리오 자동 연주회는 변함없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세계 최고의 피아노가 선사하는 실물 악기의 울림을 통해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재즈, 클래식, 팝 등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공공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작가와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 북크닉, 도서 전시, 야외 독서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도서관 ‘직동숲 벚꽃길을 잇는 4월 책 이야기’ 정보도서관은 직동공원과 연계한 ‘직동 숲 벚꽃길을 잇는 4월 책 이야기’를 운영해 자연 속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3일과 4일에는 정원(직동공원)에서 ‘봄을 담은 북트럭 버스킹’을 주제로 야외 독서존과 작은음악회, 도서전시를 열고, 12일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북토크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18일에는 신현경 작가와 함께 '벚꽃 수영장'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체험 활동을 펼친다. 이어 5일과 19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의정부의 기록과 역사를 담은 기록공유관 특별 투어와 태조 이성계 페이퍼 토이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홍승민 선수가 3월 25일부터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열린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홍승민 선수는 현재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로, 이번 대회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적은 한국 신기록(3분 53초 923) 경신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로, 아시아 정상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끊임없는 좋은 성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이번 동메달 및 한국 신기록 경신은 홍승민 선수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도로관리과 소속 ‘도로안전기동반’을 투입해 동부간선로, 서부로, 동일로, 금신로 등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중앙분리대(철재 가드레일) 하부, 도로 위 안전지대, 배수로 등 기존에 관리가 까다로웠던 구간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밀착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도로 시설물의 하부와 경계 구간에 대한 정밀 작업이다. 먼저 기동반은 중앙분리대(철재 가드레일) 하부에 장기간 쌓여온 미세먼지와 분진, 퇴적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도심 미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안전지대에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 정밀 청소를 병행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선제적인 배수 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기동반은 주요 도로 및 지하차도 내 배수로와 빗물받이 내부의 퇴적물을 일일이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모한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망 프로젝트를 심의‧선정해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산업부, KOTRA와 협력해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 내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 ▲핵심 전략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중점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회복해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과 AI‧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시민을 모집한다.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뎁스 네트워킹’은 4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열린다.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자금 조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심층적으로 점검한다. 이어 ‘AI 및 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개최되며, AI 분야 혁신기업 3개 사가 참여해 산업 변화 사례와 실전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뎁스 네트워킹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해 접수해야 하며, 세미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식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새소식 및 행사‧축제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전문가 상담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