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5일 용역 운영자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실무 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지원청과 운영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용역 업체 및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방법, 회계 집행, 학생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학생 안전과 회계 집행 기준을 엄격히 확립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에 조율함으로써 현장 불편 사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실무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감사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2026 감사업무담당자 네트워크’협의회를 실시했다. 의정부를 비롯해 동두천양주, 포천, 연천, 가평 인근 5개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감사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감사업무 담당자 네트워크’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실무 중심의 협의와 사례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종합감사 개선 및 처분 기준 정비 ▲분야별 감사 착안사항 공유 ▲사립학교 감사 실무 ▲AI 활용 감사업무 효율화 ▲갑질 및 소극행정 대응 방안 ▲지역별 감사 사례 공유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된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감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감사담당 공무원은 “지역 간 협업을 통해 감사 기준의
(케이엠뉴스)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키오스크 정복하기’는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키오스크의 기본기부터 커피‧햄버거 주문, 무인점포 및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카페 현장 실습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독서토론 정복하기’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큰글자도서를 활용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고, 함께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재울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신지호 선수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해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룬 신지호는 조직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지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하천에 설치하는 각종 안내사인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하천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된 안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부서별로 다르게 설치되던 안내사인 디자인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색채‧서체‧픽토그램‧다국어 표기 기준을 정립하고, 기능에 따라 ▲이동‧이용 안내 ▲안전‧재난 안내 사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가표준 픽토그램을 기반으로 하천 환경과 이동 흐름을 고려해 이용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또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천 지도를 제작해 시설물 인지성과 동선 이해도를 높였다. 박혜경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표준디자인 개발로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행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한 달여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번호체계 개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없애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번호판 크기 확대에 따른 식별성 향상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 생활권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번호판 중심의 지역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판이 적용되며, 단순 명의 이전 시에는 기존 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역번호판 사용자는 희망할 경우 자동차관리과를 방문해 이륜자동차 또는 번호판을 지참하면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신규 등록 시 10개의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선택제’가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 비해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륜자동차 번호 부여 방식이 개선됐으며, 간단한 절차로 선호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륜자동차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4월 14일 시청 직곡홀(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보호 시설 및 단체 관계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2026년 학교폭력 예방활동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기관과 협력해 다양화된 학교폭력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며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정부경찰서는 찾아가는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피해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개별적 대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가 이용 장애인 31명과 함께 4월 14일부터 3박 5일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베트남 해외 문화체험 및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이용 장애인들이 직업훈련 현장에서 땀 흘려 일궈낸 생산품 수익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시설 측은 단순한 관광 위주의 여행에서 벗어나, 이용인들에게 직업적 성취감을 부여하고 성장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제공하고자 ‘자립 역량 강화 견학’을 기획했다. 이용인들은 현지에서 ▲글로벌 에티켓 습득 ▲다양한 문화 체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배양 등 실질적인 자립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솔빛터는 단체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인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현지 비상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채명숙 시설장은 “이번 견학은 우리 이용인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직접 누리는 소중한 기회”라
(케이엠뉴스) 의정부시가 수십 년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4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며,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역사‧문화적 가치에 첨단산업을 더하다 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 시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FEZ)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CRC가 시민들에게 닫힌 미군기지가 아닌,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 부지를 관통하는 통과도로를 개통한 데 이어, ‘시민품으로’라는 도로명을 통해 CRC를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CRC에서 ‘2025년 블랙뮤직페스티벌(BMF)’, ‘2025‧2026 의정부 워킹페스타’ 등 문
(케이엠뉴스) 4월 14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센터 개소 후 첫 번째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학교지원센터는 폐교(구.고산초)를 활용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시설개선팀을 이전해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하여 지난 1월 개소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영아부터 교사·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학교시설개선팀에서는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등 보다 나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답고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센터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배롱나무, 대추사과나무 등 학교지원센터 주변 화단에 화훼 심기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단 가꾸기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교지원센터 본관 앞 화단에는 부귀를 상징하며 여름과 가을에 걸쳐 아름다운 꽃을 개화하는 배롱나무와, 가을에 붉은 열매를 맺는 대추사과 나무를 식재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 개소 후 첫 식목행사여서 더 뜻깊으며, 이번 화단 가꾸기를 통해 학교지원센터 직원들이 앞으로도 함께 아름다운 교육공동체 참여 문화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