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경기도가 제공하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nb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4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지하 1층)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백현 팀장과 덕이동 주민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현황 파악▲항공사진 검토 및 지적 정정 가능성 검토▲관련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토지대장 정비(중복·분할 오류 해결)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2025년 11월 24일 시행된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 개정과 관련하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협의 요청에 개정 지침의 부칙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질의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공공용 재산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2025.11.24.~2030.11.23.), 부칙에는 “이 지침 시행 이전 협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은 새로운 지침을 따른다”고 명시되어 있다. 김완규 의원은 2024년 12월 최초 협의 요청 이후
(케이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5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년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 위촉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멘토 위촉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을 멘토로 선정하여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제대군인에게 전수하고, 전직지원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군 관련 직위, 관공서 및 공공기관, 교육훈련 분야, 자격증 취득, 사회적 일자리, 창업 등 다양한 진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재위촉 대상자와 신규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역별 활동 가능 여부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멘토단을 선발했다. 멘토의 활동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이다. 위촉된 멘토들은 향후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 취·창업 워크숍 및 힐링교육 특강, 온·오프라인 상담, 간담회 참석, 기고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대군인 개인별 진로 설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류영신 관장과 한지혜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 및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등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 율전초 등 15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활동‧사고활동‧표현활동을 연결하는 융합 교육활동과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회복과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시대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 점검을 통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영어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하고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해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안내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영 ▲수업 설계・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다. 임
(케이엠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지난 1년간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월에는 지자체와 산업계를 연계한 ‘지능형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첨단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달 21일에는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운대 AI 로봇 드림업 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로봇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운대는 이번 캠프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심리스 KW(Seamless KW)’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을 서울 및 경기 전 지역 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