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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 삶의 깊이 ♣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고통에는 아픈 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을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삶의 깊이는 이렇듯 아픔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이겨내는 것이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삶일 것입니다. 

삶이란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인연의 법칙에 맡기고 지금 이순간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즐겁게

사는 것이 정말 멋진 인생이다. 

오늘은 동지(冬至)입니다. 동지팥죽 한 그릇 맛있게 드시고 올해의  질병과 액운 타파하시고
소복 소복 쌓이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영진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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