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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반복되는 일상에도 만족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행복이라 여길수 있는 너그러운 삶~!!! 

이렇게 사는 이들이 어쩌면 큰 꿈을 꾸는건

그 만큼의 수고로움을 불러온다는 걸

알고 있지 않을까요~?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생각하지 맙시다.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 속에 묻어두세요.

해가 뜨고지고, 날이 밝고 어두워지는 자연

섭리의 시간은 끝이 없는 무한(無限)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속에 사는 인간의 삶의 시간은 생명에 의해 유한(有限)합니다.
바로 나 자신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존재하는 시간만이 주어지기 때문이죠.

먼 훗날 되돌아보아도 가장 좋은 추억과 좋은 인연으로 생각나고 항상 그리운 인연으로

남아있길 바래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딸랑 3일밖에 안 남았네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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