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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하지요~^~^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구름 가듯이 떠돌며 그렇게 먹고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바람처럼 소리없이 그냥 떠나 갑시다.

인생은 잠자는 계절에 이르기까지,

항상 푸른 마음으로 살때 행복은 찾아온다.

행복으로 가는길은 지름길이 없으며,

일상에 현실을 슬쩍 비켜가지도 않는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2.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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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5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정갈등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민간인 부문 수상자인 오산한국병원 고혁상 응급실 과장이다. 고혁상 과장은 장기화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특히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 환자가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최근 오산소방서와 오산한국병원이 체결 협의 중인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급 현장 지킨 윤진노 소방장과 유공 대원 격려 소방공무원 부문에서는 청학안전센터 윤진노 소방장이 의정갈등 대응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윤 소방장은 급박한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 분류와 최적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오산구조대 류명수 소방장은 구급 전문교육사로서의 활약(경기도지사 표창)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호 업무 지원(대통령 경호처장 표창)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