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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삶의 깊이는 아픔과 고통을 겪은 뒤에 알수 있듯이, 마음의 고통은  아팠던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만큼 삶은 더욱더 풍성해 지며 편안해지는 것이다.

세상 만사 모든것은 멈추지 않고 지나 간다는 것을~!! 세월의 흐름이 질곡의 역사를 보여주듯 인생의 "삶" 또한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인간의 삶에는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지나간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2023, 12, 27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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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