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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말이 앞서는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다.

인간은 모든 사물을 비싸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기를 바라고, 인간의 몸과 마음이 싸구려라도 가짜가 아니기를 바라는 것이다.

세상엔 빨리 간다고 반드시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간다고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과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으론 이 다음에 새로운 열매가될 것이다.

영원히 지속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고, 고운 미소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며,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수있는 아름다움인 것이다. 2023, 12, 28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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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