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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원시 간부공무원들, 생성형 AI 활용해 보고서 작성 실습

수원시,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 전문 강사가 ChatGPT 이해, 업무 활용 방법 등 설명

 

(케이엠뉴스) 수원시가 공직자들이 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열었다.

지난 18~19일 수원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은 AI 전문가인 김은옥 프로브미디어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현수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3·4급 공무원 등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김은옥 대표는 인공지능을 정책 결정, 공공서비스 제공 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언어모델 개요 ▲생성형 AI를 이용한 다양한 주제의 문제제시·결과 최적화 방법 ▲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이미지 제작 등 생성형 AI 활용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AI 기술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공직자 교육 후 간부 공무원들이 “우리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트렌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였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교육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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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