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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2024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지원사업 26일부터 통합 공고 시행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중소·스타트업이 5G,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장치와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지원사업을 26일 통합 공고했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대구시가 공동으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판교에 2021년 구축됐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동 3층에 장비룸, 화상회의룸, 기기 테스트룸, 개발자룸, 세미나룸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한 보육공간을 통해 13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발맞춰 중소·스타트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도는 ICT 혁신 디바이스 바우처 지원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분야를 신설해, 디바이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데 필요한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 바우처 사업은 디자인, 인쇄 회로기판 설계, 외형제작, 소프트웨어 지원, 인공지능 기술활용 분야에 제작전문기업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해 분야별 선정한 후 5월부터 ICT 디바이스 서비스 바우처 지원이 필요한 중소·스타트업을 모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총 35건으로 7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 교육, 데이터, 네트워크 등 디지털 혁신 기술교육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에서 5월부터 모집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추어 경기도형 인공지능 지원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있다"며 "중소·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활용 지원을 위해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별 모집규모, 일정 등 상세내용은 디지털 오픈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자격요건 확인 후 신청서 및 요청서류 등을 준비해 각 과제별 접수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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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27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 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먼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 사조위는 시행,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토부 사조위 결과 보고에는 오산시의 유지관리 조치, 초동 대응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토부 사조위 조사 결과 보고에 발표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7월 16일 도로 붕괴 사고 발생 이후 붕괴 현장에 대한 안전성 검토와 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 용역을 착수했습니다